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과거 창피한일이나 후회되는 일 때문에 '이불킥'하게 되어 걱정이신거군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잊고 싶은 순간이 있으며, 그로 인해 겪는 감정은 누구나 가지는 감정이므로 그 반응정도가 과하지 않으면 무리가 없으나 그 자책감이 과하여 본인을 힘들게 하면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누구나 실수를 하며 내가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는 그래로의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면 부끄러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뿐아니라 타인에게도 적용되겠죠. 다른 사람의 실수가 비웃음 거리가 아니듯 자신의 실수 또한 다른사람에게 비웃음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머릿속에서 과거의 일은 지금처럼 인식되기 하지 마시고 자꾸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는 습관 또한 멈출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생각이 자꾸 떠오르면 현재의 삶에 방해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생각으로 끌려갈때 마다 명상이나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하루아침에 향상되지 않습니다. 실수하는 본인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