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성인이 되어서, 처음 알바를 갔어요. 와이프가 가서 한번 잘하고 있는지 보라고 자꾸 귀찮게 하는데요. 제가 가야 할까요?

아들이 성인이 되어서, 처음 알바를 갔어요. 편한 알바가 아니라, 마트에서 무거운 물건들을 나르는 일이라고 하니깐, 와이프가 잘하고 있는지 보고오라고 자꾸 귀찮게 하는데요. 제가 정말 가야 할까요?

요즘 워낙 알바생들한테 갑질하는 오너가 많다보니.. 걱정이 되나봐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드님을 항상 쫒아다닐수는 없으니깐 알아서 하게 하는게 좋을꺼 같네요.혹시라도 도와달라고 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도우러 가면 될꺼 같습니다.

  •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제 성인이고 본인의 삶을 살아가야되는 시기입니다. 그냥 마음으로만 응원하시면서 부담은 주지않는게 맞습니다. 되려 가서보다가 아들 동료들한테 보여지면 역효과만 날 뿐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아들이 성인이 되어서 알바를갔다면 그냥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너무 과잉보호를 한다면 아이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들 입장에서도 달갑지 않을 수 있어요.

    알바여도 직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직장까지 쫓아가는건 너무 극성 맞아보입니다.

    성인이 된 아들분을 믿으세요.

    잘못되거나 힘든 점이 있다면 털어놓거나 일을 스스로 그만 두겠죠.

    성인이 되었으니 스스로 자립할 힘을 길러주시는게 맞습니다.

  • 아드님이 처음 알바를 한다고 하니 아내분께서 걱정이 되는건 당연합니다.

    아내분을 위해서 간다고해보시고 아들이 정말 잘하고 있는지만 확인하시고 바로오시면 될것같아요

    아들이 정말 사회에서 돈버는게 쉽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게 열심히 하고있는지도 보면 흐믓하실 것같습니다.

  • 아들도 성인이면 힘든 알바일지라도 아들이 알아서 하게끔 놔두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걱정이되겠지만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

  • 반갑습니다. 레몬사랑입니다.

    아들이 성인이 되어서 처음 하는 알바면 한번쯤은 가서 살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말씀처럼 요즘에 갑질도 많고 일도 힘들텐데 음료수라도 하나 사주고 좋은 말도 좀 해주고 오세요

  •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이제 성인이면, 곤란한 일도 스스로 해결할 줄 알아야 합니다. 걱정되는 부모의 맘은 다 똑같습니다. 아드님의 첫 출발을 응원해주세요.

  • 한번 가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성인이긴 하지만 처음 사회를 겪는 것이니 잘 하고 있는지 아들이 모르게라도 한번 확인하고 나면 아내분우 마음도 놓일수 있겠지요.

  • 질문하신 아들이 최초로 아르바이트를 간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한번 정도 방문해보시고

    응원도 해주시면 아드님도 좋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