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쉽지가 않네요.
19개월 남자아이 육아 중입니다,
매일 업무가 늦게 끝나다 보니 집에 오면 오후 8시 정도 됩니다.
와이프는 항상 화를 내요.혼자 육아를 한다고요.
오전 9시-오후 3시 어린이집 등교
와이프도 재택근무를 하는데 아이보면서 힘들다고 하는 상황 입니다. 일찍 퇴근헤서 아기 저녁 먹이고 씻기고 재우라고 하는게 와이프 요구 사항인데 퇴근을 일찍 할 수가 없어요.
저도 나를대로 돕는다고 하는데 와이프는 그게 아닌가뵈요.
좋은 방법이 있을 까요? 육아 고수님 조언 부탁 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와이프와 솔직하 대화로 서로의 피로에 대해 인정하고 공감해주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육아 일정을 명확히 분담을 하세요. 또 퇴근이 늦더라도 주말이나 연차를 활용해 온전히 육아를 하시는 것으로 와이프의 휴식시간을 보장 해주는 것이 아내분의 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에 퇴근하시면서 와이프분께서 혼자서 육아와 재택근무를 병행하시는 것이 크게 부담될 수 있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 서로가 힘든 점과 도움 받고 싶은 부분을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현실적인 역할 분담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족이나 주변의 지원을 받거나, 육아 지원 서비스 이용을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사람에게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서로가 작은 도움이라도 꾸준히 나누면서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게 하는 노력이 중요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자주 표현해 주시는 것도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는 혼자 몫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재우고 부부만의 대화시간을 가져서 육아를 나눠보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설거지. 빨래하기. 빨래개기 등의 일을 남편 분이 해주고 그 나머지 부분에서 아내 분이 일을 하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재택 근무 보다는 가능하다면 부부가 돌아가면서 육아 휴직을 사용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일찍 퇴근 하는건 자력으로 불가능하니, 퇴근 이후부터 루틴을 만들어서 매일 꾸준히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완벽하게 육아를 처리하기보다는 가사 노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금씩 보완 책을 찾아 보세요.
예를 들어 식사배달을 먹거나 가사도우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육아 문제라기보다 부부 역할 피로 누적 문제이므로 서로 힘듦을 인정하고 구체적인 분담표를 다시 짜는 것이 우선입니다
퇴근이 늦다면 주말 전담시간 확보, 주1회 아내 완전휴식 시간 보장 등 보상 구조를 만들면 갈등이 줄어듭니다.
감정이 격해지기 전 정기적으로 대화 시간을 정해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를 잘 보살피는것도 좋지만 부모의 여건도 중요합니다 퇴근을 일찍하거나 육아시간, 육아휴직 등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도 쉽진 않습니다 아이를 위해 다 잘해주고 보살펴주고 싶은것은 똑같은 부모 마음이지만, 어느정도 부모의 쉴 틈도 중요합니다 24시간 부모가 보살피지 말고, 어린이집 등을 짧은 시간이라도 활용하거나, 조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시간을 낼 수 없다면, 퇴근 후나 휴일에 더 많은 육아를 분담해야 부부관계에서도 문제가 덜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손이 많이 가는 시기는 항상 힘듭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누구 한쪽이 힘들기보다 둘다 지친 구조입니다. 해결은 시간보다 예측 가능한 분담이 효과적입니다. 퇴근 후 30분이라도 고정 담당(목욕, 재우기 등)을 맡고 주말에는 엄마 완전 휴식 시간을 보장해 보세요. 평일엔 영상통화로 아이 인사, 재우기 참여도 도움이 됩니다. 배우자에겐 '도와준다'보다 '내 몫을 맡는다'는 메시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