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 맑게 맛있게 하는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평소 자주 먹는 걸쭉한 된장찌개 말고 국처럼 맑고 가벼운 된장국을 해먹고 싶은데 맛있게 하는 법들 궁금합니다.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된장국을 맑게 끓이려면 멸치·다시마로 국물을 내고, 된장은 체에 풀어 넣어 건더기를 걸러내면 깔끔합니다.
재료는 두부, 애호박, 대파, 무 같은 담백한 채소 위주로 넣으면 가볍습니다.
마지막에 다진 마늘을 약간만 넣어 풍미를 살리되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맑은 된장국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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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멸치 육수를 활용해보세요. 맑은 된장국의 기본은 멸치와 다시마로 낸 깊고 깔끔한 육수입니다. 이 두가지가 만나면 담백한 감칠맛을 완성시킵니다. 수돗물 대신 쌀뜨물을 활용하면 담백함에 고소함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2
된장에 있는 건더기들이 국물을 흐리게 할 수 있으니 체에 걸러서 넣으면 국물이 깔끔하고 맑게 유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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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찌개용 두부로 단단한 두부를 사용해서 으깨지지 않게 합니다. 애호박, 양파도 금방 물러지니 중간쯤 넣는것이 조습니다. 감자는 국물이 탁해지니 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호박, 양파, 표고, 팽이버섯, 두부 등 부드러운 재료들을 넣으면 국물이 더욱 투명하고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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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고추류, 다진마늘은 마지막쯤에 취향껏 넣으셔서 감칠맛과 매콤한 맛과 향을 살립니다.
맛있는 된장국 끓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맑은 된장국은 찌개보다 된장을 적게 풀고 재료와 국물 맛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다시마와 멸치로 시원하게 육수를 우려내고 고운 된장을 체에 걸러 육수에 풀고 두부, 호박, 시금치, 쑥갓, 파 같은 가벼운 채소위주로 넣고 마늘 아주 소량을 넣고 국간장 한 방울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