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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벽걸이 에어컨 실외기 소음 체감도 설치

삼성 벽걸이 에어컨 설치 는 할려는 건 바꿀 생각 은 없는 데 설치 할 벽 에 이케아 서랍장 이 있는 데요 세로 폭 길이 47cm 입니다 에어컨 이격 거리 를 기사님 에게 얘기 할껀데 최소 몇 cm 띠우면 될까요? 그리고 실외기 를 내부 에 설치 했을때 소음 이 참을 수 있는 수준 인지 지금 현재 도 세탁기 보일러 소음 도 창문 닫으면 거의 안 들립 니다 다만 가동 안 할때 소음 은 괜찮 나요? 베란다 내부 또 열 감 이 힘든 수준 인지 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격 거리부터 말씀드릴게요. 옆으로 몇 센티 띄우느냐보다 위쪽을 얼마나 비워 두느냐가 먼저입니다. 제조사 설치 기준을 보면 좌우보다 천장 쪽 요구치가 더 크거든요.

    엘지 공식 설치 가이드 기준으로 공기청정 기능이 없는 벽걸이는 천장에서 백이십 밀리미터 이상, 좌우는 각각 백 밀리미터 이상입니다. 공기청정 기능이 붙은 모델은 천장 이백 밀리미터, 좌측 백 밀리미터, 우측은 삼백 밀리미터까지 올라갑니다. 삼성도 모델마다 수치가 따로 있으니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다운로드 자료실에서 모델명으로 설치설명서를 받아 두시고, 기사님께 그 숫자로 말씀하시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그리고 서랍장은 옆 간격보다 다른 게 걸립니다. 벽에서 사십칠 센티가 나와 있으면 벽걸이 몸통보다 앞으로 훨씬 더 튀어나옵니다. 찬 바람이 서랍장 윗면에 부딪혀 되돌아 올라오면 에어컨이 제가 뱉은 바람을 다시 빨아들여서 설정 온도에 벌써 도달했다고 착각해요. 필터 청소하려고 앞판 여는 동선도 막히고요. 되도록 서랍장 바로 위쪽은 피해서 다는 쪽을 권합니다.

    실외기 소음은 조금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세탁기랑 보일러가 창문 닫으면 안 들린다는 건 공기로 오는 소리는 막힌다는 뜻이지, 진동이 벽과 바닥을 타고 넘어오는 구조 전달음까지 막힌다는 뜻은 아니에요. 실외기에서 정작 거슬리는 건 이 진동 쪽입니다. 그래서 벽에 브래킷으로 매다는 것보다 베란다 바닥에 방진 고무패드를 깔고 앉히는 편이 훨씬 조용합니다.

    인버터 모델이면 설정 온도에 닿은 뒤로는 압축기가 저속으로 도니까 확실히 조용해집니다. 다만 완전히 멈춘 뒤에도 냉매가 압력을 맞추면서 쉬익 하거나 딸깍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납니다. 고장이 아니라 몇 초짜리라 생활에 걸릴 정도는 아니에요.

    베란다 열감은 참을 만하냐 아니냐보다 효율 문제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실외기는 열을 버리는 장치라 뜨거운 바람이 갇히면 응축 압력이 올라가고, 그러면 팬이 더 세게 돌면서 소음도 전기료도 같이 올라갑니다. 실외기 토출 방향 앞을 비워 두고 그쪽 창을 손가락 두어 마디만 열어 두시면 열감도 소음도 확 달라집니다.

    채택된 답변
  • 내부 열은 환기만 잘 되면 문제 없고, 설치하는 제품이 인버터 형이라면 초기 가동 외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이격 거리는 20센치는 최소 있을 것으로 보이며 밀폐된 상태여도 열감을 버티는것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