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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원나라부터 북경에 수도를 만들었나요?
현재 중국의 수도는 북경인데요.
통일된 중국이 북경에 수도를 둔것은 원나라때부터인데 그후부터 계속 북경에 수도를 두고 있는데 왜 그런가요?
그로인해 고려나 조선 현재 한국도 중국의 수도가 가깝다 보니 상당한 압박을 받는거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나라때는 몽골이 세운 나라라 자기들 고향인 초원지대랑 가깝고 물자수송도 편한 북경을 대도로 정했구만요 글고 명나라 영락제도 자기 기반이 원래 그쪽이라 수도를 옮기게 된건데 북경이 북쪽 오랑캐 막기도 좋고 지리적으로 요충지라 그런겁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우리 땅이랑 너무 가깝다보니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그쪽 기세에 눌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보이긴 합니다.
채택된 답변원나라가 수도를 베이징에 둔 가장 큰 이유는 몽골 세력이 북방 초원과 붕국 본토를 동시에 통제하기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베이징은 북방 유목세력 방어와 남쪽 중원 통치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군사 행정의 요충지였습니다.
이후 명 청도 북방 민족의 재침입을 막기 위해 기존 수도 체계를 유지하며 베이징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수도 구조가 고착되며, 고려 조선 현대 한국까지 외교 군사적 압박을 느끼는 구조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몽골이 주축이 된 원나라 시절부터 수도를 몽골 초원에서
당시 대도라는 명칭으로 불리던 북경으로 옮겼는데
이는 몽골의 유목 기반과 중국 농경 사회를 모두 통치할 수 있는
위치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