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crossbow가 석궁으로 번역되는 이유

Crossbow의 올바른 번역어는 쇠뇌나 노이고, 석궁은 원래 탄궁 또는 crossbow의 파생무기 Stonebow를 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중매체에서는 Crossbow를 '석궁'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오역이 시작된 계기와, 이것이 대중적으로 굳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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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ssbow가 '석궁'으로 번역된 것은 일본의 중역서를 통해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비롯된 것으로 봅니다. 원래 석궁은 화살이 아닌 돌을 쏘는 Stonebow(탄궁)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Crossbow의 본래 의미는 쇠뇌, 노, 십자궁이라 번역해야 합니다. 하지만 두 무기를 번역 과정에서 혼동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대중매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Crossbow가 석궁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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