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안경이 망가진 상황은 일반적으로 고의성이 없는 사고로 간주됩니다. 친구가 자발적으로 안경값을 물어주겠다고 한 것은 도덕적 책임을 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친구로부터 직접 안경값을 받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학교에 특별한 절차를 거칠 필요는 없으나, 필요하다면 담임 선생님께 상황을 알리고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현금이나 계좌이체 모두 가능하며, 친구 관계를 고려하여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