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단히고급스러운코요테
사회생횔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질문있어요
어느정도 사회생활해서 경력은 쌓였지만
실수는 그대로인거같아요
물론 실수를 매일 밥먹듯이 하는건 아니지만요..
자주 깜빡하는데
메모말고 더 할만한 조치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라는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모르겠으나
혹시 민감한 성격은 아니신지요
통상 실수는 틀렸거나 누락을 한 경우를
실수라고들 합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업무 시작전 본 업무의 핵심적인 내용을 먼져
설정해놓고 업무 진행하면서 체크하시고
최종적으로. 재 점검하시면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것이 쌓이면 본인만의 업무체크리스트가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하시면 집중력도 향상되고
업무 시간도 줄어듭니다.
참고 하시길
경력이 쌓일수록 실수는 더 민감하게 다가오죠. '메모'는 좋은 습관이지만, 실수가 반복된다면 이는 단순한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의 구조적 결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메모 그 이상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3단계 전략을 제안합니다.
1. 체크리스트화 (Checklist)
메모는 '기록'하는 행위로 끝나지만, 체크리스트는 '완료'를 강제하는 시스템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리스트업: 본인이 반복적으로 하는 실수를 유형별로 적어보세요. (예: 메일 발송 전 첨부파일 확인, 회의록 공유 시 수신자 확인 등)
업무 직전 체크: 업무를 시작하거나 끝내기 직전, 이 리스트를 훑는 것을 루틴으로 만드세요. 실수는 '기억'에 의존할 때 발생하므로, 기억하지 않아도 되게끔 시각화된 리스트를 눈앞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마감 전 여유 시간' 강제 확보 (Buffer Time)
실수는 보통 마감 직전 급하게 처리할 때 발생합니다.
15분 법칙: 업무 마감 시각을 15~20분 당겨서 설정하세요. 그 남은 시간은 오로지 '검토'만을 위해 사용합니다.
잠시 멀어지기: 보고서나 메일을 작성한 직후 바로 보내지 말고, 5분이라도 다른 곳을 보거나 물 한 잔 마신 뒤 다시 읽어보세요. 뇌가 리셋된 상태에서 다시 보면 안 보이던 오타나 누락이 보입니다.
3. 실수의 '시스템화' 방지
반복되는 실수는 본인의 탓일 수도 있지만, 환경의 탓일 수도 있습니다.
자동화 도구 활용: 업무 자동화 도구(메일 예약 발송, 업무 관리 툴의 알림 기능 등)를 활용해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단계를 줄이세요.
동료 피드백: 신뢰하는 동료에게 "이 부분에서 실수가 잦은데, 결과물 넘기기 전에 확인해 줄 수 있느냐"고 가볍게 요청해 보세요. 더블 체크는 실수를 막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4. 마인드셋의 전환: '완벽'보다는 '확인'
경력이 쌓이면 자신감이 생겨 검토 과정을 생략하게 됩니다. "이 정도는 다 아는 거니까"라는 생각이 실수를 부릅니다.
실수는 성실함의 문제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의 문제입니다. 실수를 줄이는 것 또한 업무 역량 중 하나임을 인정하고, 검토하는 시간 자체를 업무의 일부로 계획에 포함하세요.
메모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인이 자신의 업무를 돌아보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위에 제안한 '체크리스트 루틴'과 '여유 시간 확보'부터 딱 하나만 골라서 이번 주에 시도해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실수의 횟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우선순위를 적어서 일을 하시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메모보다는 오늘 시간별로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한 연습부터 하시는게 맞습니다. 이것만 잘해도 업무역량 확 올라가요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를 가지셔야합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시스템 자체를 제가 확인의 연속으로 짜놓았습니다. 그 결과가 월초에 월말작업하면 틀린것이 없도록 만들어 줍니다.다소 귀칞고 번거로울수 있지만 틀려서 욕듣고 수정하는것보다 좋아요.
저도 마찬가지인데 가장 실수를 덜하는 법은 메모를 철저히하여 이용하는게 가장 실수를 덜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안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