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는 결혼식하기 어느정도 전에 하는게 좋을까요??
친구의 딸이 2년후쯤 집을 사서 결혼을 하고싶다는데 남자친구가 양가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데 이게 맞는것인지 고민을 상담해왔어요ᆢ 젊은 아이들이 집을 사는게 쉽지 않은텐데 친구의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ㅠㅠ
1년전도 아니고 2년전에 상견례를 해도 되는건지 1년후로 미루어야 할지 걱정도 되고 머리가 복잡하다는데 제가 경험도 없는데 무슨 조언을 해 주는게 좋을까요??
결혼식 상견례는 결혼식을 할 당사자들의 부모와 함께 만나는 자리인데 아무래도 2년 전에 상견례를 한다는 것은 뭔가 아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결혼 전 3개월 내지 6개월 안에 상견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일찍 상견례를 하게 된다면 더 일찍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년 후에 결혼을 하는데 미리 상견례? 뭔가 너무 빠르긴 한 것 같긴한데. 어차피 결혼을 할 깊은 사이라면 미리 서로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구요? 조금 신박하긴한데 나쁘지도 않은듯? 합니다 ㅎ
상견례라고 라면 너무 부담스러울 듯한 시기인데요. 양가 부모님을 한번에 모시는것 보다는 각각 만나보자 하세요.. 여자부모님과 식사한번, 남자 부모님과 식사한번..
양가부모님상견례는결혼하기3~6개월전에하며결혼날짜를잡고합니다 보통은그렇게 상견례를하는대요 대구에있는동생은1년전작년에상견례를하고결혼올가을에한다고하더라고요 상견례하는것은2년전이라도상관없은것으로생각합니다딸가진부모님입장에서는혹시나문제가있으면해서망설이는대요젊은사람들믿고2년전상견례한들 문제가될것없습니다
보통 상견례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는 하지만 결혼하기 몇 개월 전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년이나 2년 전에 하는 거는 너무 빨리 하는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소 세 달 전이나 여섯 달 전에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결혼예정 6개월전이 시간대비
적절하실것 같습니다.
너무 이른감이 있네요
보통 상견례를 하면서 결혼식 날짜를 대충 잡습니다. 결혼식을 정하고 상견례를 하는 것은 양가 부모님께 도리는 아닙니다. 먼저 상견례를 하고 결혼식 날짜를 잡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년전에 상견례를 하는건 너무 이른것 같습니다.
1년도 많다고 느껴집니다.
6개월 전 정도가 적당할거 같은 생각입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