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심으로 너무 궁금합니다.. 이럴땐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번 주 수요일 목요일 여자친구랑 같이 이틀을 보내고
금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당직근무를 하고 오늘 아침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오늘은 내 집에서 하루 쉬면서 자고 내일 만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전 집에서 친구들과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던 와중 여자친구가 일을 끝내고 집 앞으로 온다고 하길래
솔직히 개인여가를 보내며 쉬고 싶은 마음에 안피곤해?
라고 돌려 물어보며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을 하더니 그만만나자 생각할 시간을 갖자 쉰다는게 게임을 하고 있으면서 오늘도 자기랑 같이 있는게 그렇게 싫냐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냥 단지 전 3일을 집에 못들어와 주말 하루는 집에서 쉬면서 하고싶은거 하고 정말 그런 단순한 마음이였는데
상대방이 정말 그렇게 느껴질만한 일이었나요…??
오늘 집에서 쉰다고 말을 한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관점에서보면 친구들과 게임하는건 쉬는게 아니걸로보일것같습니다. 단지 3일동안 여차친구봤으니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싶다는것으로 보이네요.차라리 쉬고싶다고아니라 친구들과 오랜만에 게임하자고 연락왔고 또 하나의 약속인것처럼 말씀하셨다면 덜 섭섭했을것같은데 여차친구랑 만나는건 피곤한거고 친구들과 게임하는건 안피곤한일이라는 느낌에 기분이 안좋을것같네요
님의 이야기만 봐서는 여자친구가 너무 보채는 듯 하네요.
평소에도 늘 저런 식이라면 남자측에서는 너무 피곤할 듯합니다.
여자친구가 잘 알아듣게 이야기 해보세요.
일방적으로 너무 맞춰주기만 해도 관계의 결과는 좋지 못한 쪽으로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당시의 말투같은것도 굉장히 중요할것 같은데
사람의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연애를 하더라도
매일 같이 있는게 당연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서로 논의하셔서 미리 정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
몇일에 한번은 각자 쉬자.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등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싶다고도 말해주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맞춰나가는것이 연애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배려보다는 합의가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음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 건가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연애는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주고받아야 됩니다
특히나 여자 입장에서는 더욱더
자기만을 봐주고 자기만을 사랑해 주길 원하지요
자기한테 더 많은 시간을 써 주길 원합니다
거기에 어떤 틈이 생긴다면 그걸 메꿀줄도 알아야지요
상대방에게 소홀하지 않다는 것을 어필해야 합니다
조금의 틈이라도 보인다면 여자친구는 매우 실망하겠지요
현명히 헤쳐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냥 서운 한겁니다.
뭐랄까.. 사랑의 크기가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상대가 님을 더 좋아하나봐요.ㅎ
전화해서 뭐 먹고싶어? 물어보고 맛있는 음식드시면 해결됩니다. 여자 언어 공부 좀 하시구요
남자 여자는 언어가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여튼 여자입장에선 게임을 하면서 본인을 만나기 싫다 로 생각할수있습니다 여친보다 게임을 우선순위로 정했다는 이유겠죠
남자입장에서는 정말 걱정되고 피곤할까봐 하는 말이였을수도 있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좀 서운할수 있는 부분 같아요 자기랑 만나기 싫어서 그런건가? 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 상황 인고 같네요
여자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인거 같아요. 연애때는 사소한 일로도 서운함을 느끼고 사랑받지않는 느낌이 드니까요. 만남을 이어가고싶으시다면 오해를 풀고 질문자님의 생각한 바를 잘 얘기하면서 달래주시면 될 듯해요.
여자친구분이 글쓴이 분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네요. 안그러면 친구들하고 게임한다는 말에 그렇게까지 반응하지도 않거든요^^ 연애를 어느정도 기간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동성친구들보다 더 좋다는 것을 잘 어필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게임과 연애를 동일선상에 두는게 이해가 잘 안가실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연애할때는 자신이 최우선이길 원하더라구요.
양쪽다 무슨 마음인지는 너무 이해가 가네요! 여자친구분에게 개인시간을 갖는게
왜 필요한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개인시간을 보낸뒤에 여자친구와 다시 함께 시간을 보낼때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잘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서로의 개인생활도 좋지만 여자친구가 서운하게 생각할수있게 말을했다고봅니다
그러말투가 상대방에게 오해를해서 그런것같은은데 누가 이기적인지 그란문제가 아닌것같아야
원래 남자랑 여자랑 많이 다르기떄문에 속상하고 서운할만한 일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서로 이해해주는게 중요한데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이해해보시고
대화를통해서 서로 해결해보세요!
엄청 좋은가본데요!
한순간도 떨어지기 싫은 ㅎㅎ
혼자 보내는 순간도 좋지만 그걸 잘 설명해주셔야 할거 같아여..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이 이기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여자친구분에게 잘 설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도 물론 너가 보고싶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내가 너무 지쳐서 혼자 쉬고 싶은 마음이 커. 같이 있으면 그래도 밥 먹을 것도 생각해야 하고, 대화도 하고 할텐데, 나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게임하면서 쉬고 싶은거야. 너가 안 보고싶다, 같이 시간 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혼자서 쉬고 싶었던거야. 당직근무를 하고 나면 웃을 여유 조차 없이 정말 힘들어. 나를 조금만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하고 여자친구분에게 잘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님이 이기적인 게 아니라 여자친구분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상대방의 상황을 전혀 배려하지않고 자기 기분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오래 사귀다보면 지치고 피폐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래도 서로의 개인적인 시간은 존중해 주어야 나중에 더 멀리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화로 잘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종종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한데
여자 친구분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배려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조금 시간을 보내서 화가 잠잠해지시면
대화해볼 것 같습니다 .
아뇨 당연히 쉬고싶을 수 있죠. 심지어 당직까지 서고 왔는데..여자친구가 더 이기적인 것 같아요..님의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그렇기 나온거면 정말 여자친구말대로 시간을 갖는게 좋을 수도 있겠어요.
아니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작성자님은 이틀은 여자친구분과 시간을 보내고 당직 근무까지 하시고 3일 만에 집에 들어오신 건데 전 충분히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자친구분께서는 서운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연애는 개인 시간을 서로 존중해가면서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자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답할게요.
지금 상황에서 당신이 이상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상처받을 수는 있는 상황이긴 했어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성립합니다.1️⃣ 당신 마음부터 정리해보면 (아주 정상이에요)
수/목 이틀 같이 보냄
금요일 당직 근무
토요일 아침 귀가
→ 몸도 정신도 쉬고 싶을 타이밍이에요
“오늘 하루는 집에서 쉬고, 내일 보자”
이건 회피도, 애정 부족도 아니라 ‘회복 욕구’입니다.👉 이 자체는 전혀 문제 없음
👉 대부분의 성인 남자, 여자도 똑같이 느껴요2️⃣ 그런데 여자친구가 왜 이렇게까지 반응했을까?
여기 핵심이 있어요.
여자친구가 화난 지점은 ‘쉬고 싶다’가 아니라 ‘느껴진 메시지’예요.여자친구가 받아들였을 가능성
당신 말:
“오늘은 집에서 쉬고, 내일 보자”
그 뒤 행동:
친구들이랑 게임 중
“안 피곤해?”라는 말
여자친구가 느낀 번역은 이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는 쉬고 싶은데, 너랑 있는 건 피곤하다”
“게임은 되는데 나는 안 되는 존재인가?”
“나보다 게임이 더 편한가?”❗ 의도와 전달은 완전히 달랐던 상황
3️⃣ “정말 그렇게 느낄 만한 일이었나요?”에 대한 솔직한 답
👉 느낄 수는 있습니다.
👉 하지만 당신이 잘못했다고 단정할 수준은 아닙니다.이건 잘못 vs 잘함 문제가 아니라
👉 기대치 + 감정 타이밍 충돌이에요.4️⃣ 여자친구의 ‘급발진’에는 이런 심리가 섞였을 가능성
“며칠 같이 있었으니까 오늘도 당연히 같이 마무리할 줄 알았다”
“집 앞까지 왔는데 거절당했다는 느낌”
“사랑받는 우선순위가 내려간 느낌”
그래서 말이
“그만 만나자”, “생각할 시간 갖자”
처럼 극단적으로 튀어나온 것👉 이건 헤어지고 싶어서라기보다, 상처가 커서 나온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5️⃣ 그래서 당신이 이기적이냐?
❌ 아니요.
하지만 ❗ 표현은 조금 아쉬웠다고 볼 수 있어요.만약 이렇게 말했더라면 달라졌을 가능성
❌ “안 피곤해?”
⭕ “나 오늘 진짜 녹초라서, 너랑 대충 보는 게 싫어.
차라리 오늘 제대로 쉬고 내일 온전히 보고 싶어.”👉 핵심은
**“너를 피하는 게 아니라, 소중해서 쉬고 싶다”**는 메시지6️⃣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좋은 대응 (중요)
지금은 논리 설명 X, 변명 X, 누가 맞냐 X
이렇게 말해보세요 (문장 그대로 써도 됩니다)
“오늘 너한테 그렇게 말해서 상처 줬다면 미안해.
나는 너랑 있기 싫었던 게 아니라,
며칠 집에 못 와서 진짜 회복이 필요했어.
너보다 게임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나 상태를 잘 전달하지 못했어.”❗ “내가 쉬고 싶었다”는 설명은
👉 사과 다음에, 짧게만7️⃣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말
이 상황은
누군가가 잘못돼서 생긴 갈등도 아니고
사랑이 식어서 생긴 갈등도 아닙니다.
👉 피로 + 기대 어긋남 + 표현 미스의 전형적인 커플 갈등이에요.
말씀하신 상황에서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 자체는 전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상대는 그 표현을 함께 있고 싶지 않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감정적으로 반응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땐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피곤해서 쉬고 싶었던 내 상태를 먼저 설명하고 감정을 달래는 소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