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삼촌이 경계성 지적장애가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물론 조현병의 영향으로 약간 지능이 낮아졌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데,
가만히 관찰해보면 어리버리하다거나 어리숙한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
수많은 예시 중 딱 하나를 예로 들자면
우리가 설거지를 할 때 설거지통에 그릇이 있으면 생각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도 밥을 먹을 거니까 일단 밥부터 빨리 다 먹고 한꺼번에 몰아서 설거지를 하자'가 되기 마련인데,
제 삼촌은 설거지부터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밥을 먹어요.
그러니까 설거지를 2번을 하는 거죠.
어떤가요? 이런 경우는 경계성 지적장애를 한번 의심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리버리하고 어수룩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