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드시나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드시나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거기에 휘둘리면 나를 잃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남들이 알아봐 주길 바라며 애쓰다 보면, 정작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인정받기 위한 선택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박수가 없으면 어쩐지 허무해지죠.

하지만 관점을 살짝 바꿔보면,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더 잘하고 싶은 건강한 욕구이기도 합니다. 그 기준을 남이 아니라 나에게 두면 휘둘리지 않게 되는 거겠지요.

여러분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남의 인정과 상관없이 내 선택이 옳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남에게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하고 더 열심히 하게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정받기 위해 일하기도 하는거같습니다.

  • 세상의 모든 욕구는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 오지요

    인정욕구도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알다싶이 이 욕구는 사람마다 그 강도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정답은 없는 거죠

    그래서 1번이 내 인정욕구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그 욕구가 발현 되었을때 스스로가 납득을 하면서 방법도 찾고

    만약 방법을 못 찾았더라도 최악은 피할 수 있겠죠

    내가 왜 그러는지는 알고 있는 거니까

  • 저는 사람은 모두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지나치고 인정 받지 못하고 그러면 우울하게 됩니다.그래서 저는 인정받고 싶을때 그걸 동기 부여로 해야할 일을 합니다. 정말 제가 잘하면 인정을 알아서 따라 와요. 그게 공부든 일이든 생활이든 제가 열심히 살면 인정은 알아서 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저는 남들이 인정해주면 좋지만, 그다지 남의 눈을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 떳떳해야 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물론 누가 알아주면 더 고맙지만 충분 조건이 아닙니다. 

  • 그런 생각을 솔직히 살면서 사람으로서 한번도 안하기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냥 본성같은 것같아요.

    근데 저는 이제 그냥 별 생각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