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프로야구 선수마다 본인과 맞는 팀이 있을까요?

기아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서건창 선수가 후반기 타격1위라고 하던데 선수마다 자신과 맞는 팀이 있나요? 기아에서는 올해는 출전도 불투명했잖아요. 아니면 다른 이유라도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습니다.

    친정팀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거나 주전으로 뛸 여건이 안되서 트레이드나 이적을 한 선수들이 펄펄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에는 서건창 선수가 대표적 케이스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프로선수이기에 그럴수가 있습니다.

    서건창의 경우에는 FA에서는 운이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자기가 전성기때 보여준 실력에 비해서 FA로는 대박을 남기지 못해서 FA연기하기도 했지만 결국 대박을 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FA계약을 했지만 엘지, 기아에서 결국 오래 못뛰고 베테랑으로써 키움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이후에는 자신의 좋았을때가 결국 키움과 넥센 시절이었고 지명타자로도 출전하면서 여유가 생기면서 다시금 올해 좋은 타격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프로선수이기에 자신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편한팀에서 부담을 좀 내려놓고 집중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아무래도 꾸준하게 선발로 출장하기 때문에 타격감도 유지가 가능해보입니다. 기아나 엘지에 있을때는 뚜렷힌 주전이 아니였어서...

  • 자기랑 맞는 팀 다 있는거 같아요 운도 그렇고 분위기나 팀의 가치관에 따라서도 컨디션 조절도 심할거같고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맞는 팀이 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서건창 선수가 넥센을 떠나서 엘지와 기아에서는 부진했는데 올해는 반등에 성공했죠 그리고 노경은 선수도 ssg에 와서 젊었던 시절보다 더 잘하는 거 보면 선수와 잘 맞는 팀이 있는

    거 같습니다. 

  • 아마 있는거 같습니다. 구장 특성, 타순, 출전 기회, 코칭 방식, 팀 분위기 등이 영향을 줍니다. 서건창도 기아에서 2025년 10경기 0.136에 그쳤지만 키움 복귀 후 출전 기회를 꾸준히 받으며 반등했습니다. 단순 팀 떄문이 아니라 출전기회와 타격폼 회복 등이 함꼐 작용한 사례로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