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미국 CPI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온다는데요~

주가 변동에 오늘 미국 CPI 소비자물가지수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아지면 뭐가 안좋나요? 제가 경제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릅니다~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CPI는 미국사람들이 자주 사는 음식, 옷, 집세, 교통비 등의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 지를 보여주는 소비자 물가지수 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난해 100원에 살 수 있던 장바구니가 올해 104원이 됐다면 물가가 약 4% 오른 것입니다. 미국의 6월 CPI는 한국시간으로 오늘인 7월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물가가 아직 잘 잡히지 않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면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지 않거나 높은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금리가 높으면 가계와 기업이 돈을 빌릴 때 이자가 늘어나고 기업의 투자와 소비도 줄어들 수 있어 주식시장에는 대체로 부담이 됩니다. 특히 먼 미래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기술주가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CPI가 높다고 주가가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은 숫자 자체보다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높게 나왔는지 낮게 나왔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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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어제 미국의 CPI (소비자물가지수) 는 시장의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호재로 작용해서 주식 시장이 좋았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아지면

    미국의 중앙은행 (연준)은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준 금리라는 것을 높이려고 합니다.
    기준 금리가 높아지면 주식, 코인 시장에 악재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올랐다 라는 것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그 물가를 잡기위해 기준금리를 올립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돈많은 사람들은 이익이지만 대출이 많은 사람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물론 부자들보다 서민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힘들어지는 사람이 많아지겠죠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해 CPI는 소비자물가지수라고 하며 물건값이 얼마나 올랐는 지 보여주는 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100원짜리 과자가 올해 110원이 되었다면 물가가 오른 것이겠죠.

    만약 CPI가 예상 했던 것 보다 많이 오르게 되면 미국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금리를 올리거나 높은 금리를 유지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고 투자 심리도 위축 되기에 주식 시장에 부담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금리란 물가를 보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물가 중에서 중요한 것이 소비자 물가입니다. 보통은 전년대비로 나오는데, 이러한 비율이 높다면 물가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기에 금리인상을 서두르게 됩니다. 그리고 금리를 인상하면 자본조달비용이 높아져서 주식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물가 상승 - 금리인상 - 주식 하락에 대한 우려가 연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PI가 높아졌다는 뜻 --> 물건값이 비싸졌다 즉 인플레이션 --> 문제는 인플레이션의 되면 정부(금융당국)를 금리를 올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럼 주식시장에는 악영향

    간단히 물가 상승(CPI 높음) --> 금리(인상)--> 기업/개인 대출 부담 증가 및 소비 위축 --> 주가 하락 이어지기 때문에 안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야 경제에 긍정적입니다

    • 그 이유는 물가가 낮아야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명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 그렇지 않다면 다시 금리를 올려서라도 물가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되기에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인 CPI는 물건의 가격 성적표라고 생각하시면 되시며, 마트에서 파는 과자나 라면의 가격이 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조사해서 점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어제까지는 마트에서 라면이 1000원에 팔았는데, 오늘 2000원이 된다면 물가가 너무 높게 나와서 내가 가진 돈의 힘이 약해졌다는 뜻이라서 사람들이 슬퍼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발표되는 CPI가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오면, 아직 물가가 높다고 사람들은 생각 하며 금리의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 추가로 생각 하며 주식을 팔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cpi가 높게 나오면 연준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은행 금리를 더 높게 올리거나 내리지 않게 되어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Cpi가 낮게 나와야 은행에서 이자를 내려 기업이 투자를 활성화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올라갑니다

    기준금리 인상을 하면 예적금 대출금리 모두 올라가죠 가계는 그래서 소비를 줄이고 기업도 대출금리가 오르니 투자를 줄입니다 그래서 물가 하락을 유발하죠

    그런데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자산인 미국채 투자수익률이 상승합니다

    그러면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인 주식 투자를 줄이고 미국채 투자를 하는 비중을 늘립니다

    그래서 물가가 높게 나오면 증시에 악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미국 CPI 가 낮게 나와야 하는 이유죠

    오늘 CPI 높게 나오면 내일 한국 증시가 다시금 크게 하락할 확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가 높다면 이에 따라서

    미국의 물가가 높기에 물가를 잡기 위하여 연준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고 이에 따른 투자 위축 및 주식시장의

    하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지수가 높다면 지금 경제상황이 안 좋은 데 금리를인상해야된다는 점입니다. 이러면 부채는 급증하고 스테그플레이션으로 물가에 금리까지높은 최악으로 가는 것이죠.

    이렇게 터지게되면 한동안은 실업과 더불어 각종 범죄율이 증가하는 사화적문제가 굉장히 커집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 CPI는 미국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사는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물가지표입니다.

    CPI가 예상보다 높으면 물가가 잘 잡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더 올릴 수 있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대출이자가 비싸지고 소비와 기업 투자가 줄어듭니다. 기업의 이익도 감소할 수 있어 주가에는 대체로 부담이 됩니다. 특히 미래 성장 기대가 큰 기술주가 금리에 민감합니다.

    반대로 CPI가 예상보다 낮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져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숫자 자체보다 시장의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지 낮게 나왔는지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