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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투수인 오승환 선수가 돌부처로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삼성의 대표적인 투수 중에 한 명이 오승환 선수로 알고 있는데

이 오승환 선수의 별명이 바로 돌부처라고 하던데

어떤 이유로 돌부처라는 별명이 붙여지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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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팔팔한파리매131
    팔팔한파리매131

    한미일에서 구원투수로 활약한 오승환선수는 키가 크지는 않지만,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로

    마운드에서 표정변화 없이 패스트볼을 구사하면서 돌부처 또는 끝판왕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고 보여집니다.

  • 그 이유는 마무리 상황이 보통 경기가 타이트한 상황이다보니 투수도 상당한 압박을 받을 상황인데 오승환 선수는 그런 상황에서 표정 변화도 없이 세이브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돌부처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 오승환이 투구를 하는 과정에서 보면 상황에 따르느 심리적인 변화가 표정에서 나타나지 않아서 돌부처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투수로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것 또한 장점이죠.

  • 돌부처는 보는것과 같이 아무런 표정이 없잖아요. 마찬가지로 오승환 선수가 마무리를 할때는 표정변화가 없어서 그렇게 별명이 붙어졌지요

  • 항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빠른 직구를 던지다 보니 그런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무리 투수로 실력도 출중하여 돌무처라늠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