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가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어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과 6살짜리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매일 소리치고 화내고 심지어 저한테도 화를 내네요. 스트레스로 못살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무래도 육아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한가봅니다.
퇴근 후에 아이의 양육과 집안일에 참여해서 도움을 주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또한 아내의 힘든 점을 공감해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주말 같은 경우 친구를 만나러 갈 수 있도록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엄마가 육아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시는군요. 이러한 문제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해결책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내와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녀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듣고 공감해주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하려고 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운동이나 요가 등 건강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방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건강센터에서는 육아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지해주면서, 아기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세요.아이어머니를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를 한다 라는 것은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육아를 하면서 스트레스는 받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그 화와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어서는 안됩니다.
본인의 마음 컨트롤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간의 대화로 소통을 하면서 아이의 육아를 공동으로 돌보고 또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육아의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는 것입니다. 아이는 낳으면 저절로 키워지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쳐 줘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훈육을 해주셔야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고 크면서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서서히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보다 행복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받는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이와 관련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기만의 취미와 방법을 찾아 놓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가만히 쌓기만 한다면 스트레스 자체가 해소되기 힘듭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셔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일주일에 반나절 정도는 친구를 만나고 오든, 혼자 극장에 갔다 오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전문가입니다.
형제들 돌보시느라 엄마가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하루만이라도 엄마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그 상황에 매몰되어 더 힘들게 느껴지게 마련이니 본인의 일상에서 벗어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여유를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엄마가스트레스로힘들땐
1.육아를 아빠가 전담하거나 엄마에게 휴계시간을줌
2.엄마가적절한상담을받게함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육아에 집안일까지 하다보면 체력도 바닥나고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다 보니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소리를 지를때도 있습니다. 양육과 집안일은 혼자하는것이 아니라 부부가 같이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힘듬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듯이 하루종일 집안일과 아이들 보느라 힘든 아내의 부담을 같이 나눠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아내분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소리치고 화를 낸다는 것은 그동안 육아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누적된 것으로 보이는데,
가사노동을 분담하는 등 부담을 덜어주시되,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