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채 시내 버스를 운전한 중국 국적의 버스 기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는데요..

채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외국 국적의 기사가 수많은 시민의 안전울 책임지는 시내버스를 운전한다는 사실이 솔작히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중국 국적의 기사가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버스를 운전했다는 사실에 더욱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수많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시내버스 같은 대중교통 분야에 외국인을 채용하는 문제는 법률로 일정한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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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감합니다. 다만 국적문제보다 다 큰게 마약 투약이라고 생각해요. 어느순간부터 마약의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지고 있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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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많은 사람들 목숨을 태우고 다니는 버스인데 어떻게 마약을

    하고 운전할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히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인 기사 채용 문제에 대해서는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면서도 씁쓸한 부분이 있네요.

    ​불안감과 규제 강화 필요성

    일단 국적을 떠나서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데, 마약 투약 같은

    범죄나 결격 사유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건 제도에 큰

    구멍이 있다는 뜻이겠죠.

    외국인 기사분들의 경우 범죄 이력 조회나 자격 검증이

    내국인보다 꼼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우려가 큰 만큼,

    비자나 채용 기준을 훨씬 엄격하게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정말 공감합니다.

    ​현실적인 인력난 문제

    반면에 요즘 버스 회사들 구인난이 워낙 심각해서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어쩔 수 없이 외국인 인력을 쓰는 측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무조건 국적을 제한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 보니,

    차라리 국적 불문하고 마약 검사나 안전 관리를 주기적이고

    강력하게 하는 쪽으로 제도를 확실하게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고요.

    ​결국 핵심은 국적에 제한을 두든 안 두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검증이랑 관리 시스템을 칼같이 잡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번 일 계기로 허술한 부분들은 싹 다 손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씁쓸하고 흉흉한 세상입니다...

  • 아..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거 가타여, 왜 정작 한국에서 한국인이 그러면 아예 기회조차 안주게되고 제대로 감시 하고 처벌하는데, 중국 국적의 기사는 그런것도 제대로확인도 감시도 제대로 안하는지, 한국에서 한국인이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한다는 거 자체가 매우 잘못된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