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가가 떨어질때는 무조건 매수 타이밍일까요?
주식을 하다 보면 시장이 전체적으로 떨어질 때는 좋은 종목들도 같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던데 이런 하락장에서 오히려 매수 기회로 봐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가는 것과 실제로 저평가된 종목을 고르는 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바닥이 있지만 지하실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조건 하락장이 매수 타이밍일 수는 없습니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 하락의 요인이 어느정도 제한적인지를 잘 판단하면서 접근해야 하며 종목마다 실질적인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면 유심히 보셨다가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절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매수하는 것은 정말 크게 물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주식을 매매할 때 확신을 갖고 매수를 하겠지만 주식이라는 것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끝까지 물탄다는 전략을 절대 옳지 못합니다
특히 아무리 대형주고 뭐고 주식이라는 것은 어떤 일이 터질지 알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단순히 떨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매수타이밍으로 볼 수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고점대비 단기간에 얼마나 하락했는지를 보셔야 하며 그리고 근본적으로 현재의 기업의 이익자체가 증가하고 있고 금리나 물가가 상승압력이 강한지 향후 사이클이 하향사이클로 접어들것인지는 기본적으로 판단하셔야합니다. 이런 부분이 유지한다는 가정과 밸류에이션이 크게 무리가 없다면 지수기준으로 10%이상의 하락은 조정으로 매수 진입을 보셔도 됩니다.
다만 이런 부분이 실적이 하향사이클로 접어들고 성장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그러면서 거래량과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면 지수기준으로 20%이상의 급락이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부분은 판단하고 매수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반등하는 것이 아니기에
주가가 빠졌다는 이유 만으로 매수하시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장기 투자로 가시거나
손실을 볼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가 하락할때 분할매수 관점은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주식을 장 안 좋을때 싸게 사서 장 좋을때 비싸게 팔면 돈은 되는건 맞으니까요
단지 증시가 얼마나 하락할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우니 나눠서 사는거죠
단순히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이유 만으로 주식을 사는건 위험합니다
주가가 빠진 이유가 개별 악재가 없이 증시 하락으로 동반하락한 경우에 사는게 나은 선택이죠
실제로 저평가 된 주식을 선별하기 어려우니 보통 시장주도주나 섹터대표주를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거는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기업이 성장해수 지금보다 순이익이 2배가 주가도 대략 2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잘될거라는 뉴스나 소문이 먼저나서 선반영되는 경우도 많지만요.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기업은 시장이 하락할때 따라 하락하는 경우가 많이 이때 사 놓으면 싸게 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더 하락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요.
기업이 이익이 더 늘어날게 맞고, 이런 주식을 하락장 때 사 놓으면, 실제로 기업이 잘되기 시작할때 시장이 주목해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전체가 하락하더라도 무조건 매수 기회는 아니며, 실적과 재무구조, 경쟁력이 유지되면서도 투자심리 악화로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에는 좋은 매수 기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전체가 금리와 경기 등 거시 요인으로 동반 하락하면서 좋은 기업까지 빠진 경우는 펀더멘털 대비 가격만 싸진 것이라 매수 기회일 수 있지만, 개별 기업의 실적 악화, 경쟁력 훼손 등 고유 악재로 하락했다면 낙폭과 무관하게 계속 더 빠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는 것은 낙폭에만 대응하는 것이고, 저평가 판단은 실적, 재무, 산업전망 등을 함께 점검해 가격이 가치보다 싼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악재가 없는데 주가가 이유없이 빠지거나, 혹은 이미 실적은 꾸준히 잘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분위기에 의해 하락한 종목을 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악재들로 인해 낙폭이 과도한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 하락이 무조건 매수 기회는 아니며 일시적 충격으로 싸진 우량주와 구조적 문제로 가치가 훼손된 종목을 엄격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 낙폭 과대만 믿고 진입하면 추가 하락을 맞기 쉽기 때문에 가격 매력보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하락장은 본질 가치가 탄탄한 기업을 저렴하게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철저한 분석이 전제되지 않은 맹목적인 매수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