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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매일환한햄버거

매일환한햄버거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간식 챙겨주는 선배...ㅠ

새로운 팀에 합류한지 2주 정도 된 신입 막내입니다...ㅎ(단기 계약직이에요)

이번이 첫 회사는 아니고 세번째 회사인데요

첫 회사 때부터 해서 회사만 다니면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첫 회사 때부터 지금 회사까지 계속 제가 신입 막내라고 선배나 사수님들이 자꾸 탕비실 간식들을 챙겨주시는데요...

정말 감사하긴한데... 첫 회사랑 두번째 회사 모두 간식 거절을 못 해서 주시는대로 다 먹다가 순식간에 살 엄청 쪄서 인생 첨으로 비만 찍고 다시 백수 되면 살 빼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와 다시 새 회사 입사... 이런 식인데요...

제가 현재 회사 다닌지 이제 4개월이고 새 팀에 합류한지는 2주인데 새 팀원분이 탕비실 간식 빨리 안 먹으면 다 털린다고 과자를 자꾸 챙겨주십니다...

근데 저 지금 진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지난 3개월간 3~4키로 쪘다가 최근에 식단 시작해서 1키로 조금 넘게 겨우 뺐는데...

팀원분들은 제가 다이어트 하는줄을 모르니 자꾸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저는 식단 중이라 간식 받아만 놨다가 그냥 사무실 책상에 쌓아만 두고 있어요ㅠㅠ

간식 집으로 가져가면 그건 또 횡령이자나요ㅠ

그냥 팀원분들한테 저 식단 중이라고, 안 챙겨주셔도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야할까요?

지금까지는 주시는대로 다 받아 먹는게 당연한줄 알고+원래 과자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눈앞에 있으면 자꾸 먹게 되는 편이라 다 먹었지만... 이번엔 진짜 안 먹으려고 하고 있거든요ㅠ

왜 또 하필 회사 간식들은 죄다 고칼로리인지...ㅠ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네, 지금 상황 정말 힘드시겠어요.

    선배들이 챙겨주는 간식을 거절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솔직하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씀드려보세요.

    "죄송한데 지금 식단 중이라 간식은 좀 힘들어요"라고 정중하게 말하면 이해해줄 거예요.

    그리고 간식을 집에 가져가면 횡령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건강이니까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간식을 챙겨 준다면

    그 간식을 먹지 않아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식을 본인에게 직접 전달을 했기 때문 입니다.

    본인이 직접적으로 간식을 집어서 가방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횡령이 되어질 순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 선배가 간식을 챙겨 줄려고 하면

    선배에게 저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간식을 안주셔도 됩니다 라고 정중하게 전달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분명 선의로 인해서 후배들에게 간식을 챙겨주시는 것일텐데

    그래도 한번 정도 정중하게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거나

    아니면 나중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면

    현장에서 바로 드시지 말고 집으로 가져가서 다른 분들에게 주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저희 팀에도 막내가 운동 하는 것 땜에 식단관리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도 본인의 이야기를 다 했고 그래서 그 다음부터 사람들이 과자를 먹거나 좀 나트륨 많은 거 나눠먹을 때라든지, 밀가루 빵 먹을 때라든지는 그 친구한테 안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주변에서도 도와주므로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솔직하게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세요.

    식단 관리를 시작한다는 사실은 기밀 사항도 아니잖아요.

    선배가 챙겨주는 경우에도 섭취하지 않고 보관만 하는 것은, 오히려 의아하게 여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이어트 사실을 사전에 공유하는 것이 향후 무언가 먹을 상황에서도 편합니다.

  • 회사에서 막내라고 팀원들이 간식 챙겨다 주면 거절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이어트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챙겨 줍니다. 안 먹고 책상에 쌓인 간식은 다시 탕비실에 조금씩 갖다 놓으면 해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식단 중이라는 걸 이야기를 해야 팀원들도 알지요.

    조심스럽게 말하면 대부분 이해해줍니다.

    간식을 자제 중임을 말을 하세요.

    계속 받다보면 오히려 더 곤란해집니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왜 말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