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게 맞는걸까요?????????

지금 남자친구랑 동거중 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들어보면 화장실 휴지 다 쓰고 남은 화장지 심을 안 버려놓고 계속 창가에 쌓아둬요 왜 안 버리냐고 물어보면 "쟈기가 쓸곳 있어서 안 버린거 아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다 쓰면 버리라고"말 했는데도 계속 안버려서 제가 버려요... 집 안 일도 알아서 스스로 하는게 아니라 꼭 부탁을 해야지 합니다 이런게 한 두개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 가겠는데 뭘 부탁하면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하는지 물어봐요... 주변 사람들 말로는 걍 귀찮은거고 책임감이 없는거라고 하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또 다른 예시로는 제가 1년 동안 준비한 시험 보는 부분도 뭐 찾아봐서 "이때 시험이네? 내가 같이 가줄까? 아님 뭐 해줄거 없어??" 이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거의 엎드려서 절 받는것처럼 "나 이때 시험이니깐 이렇게 해줘"라고 얘기해야지 해줘요 남들 눈에는 해주는게 어디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좀 그래요.. 시험기간이라 남자친구 부모님네 못 간다고 얘기하니깐 "엄마(남자친구 엄마)가 엄청 서운하겠네" 이렇게 얘기합니다 옆에서 얼마나 준비 했는지 꼭 좋은 점수 받고 싶어하는거 지겨봤는데도 저렇게 얘기할수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귀찮으니까 본인이 살던대로 박아두는거죠 ...그러다가 나중에 한꺼번에치우고 하지만 동거는 그런행동자체가 상대방한테는 배려가없는거죠 같이살아봐야안다고 제가보기엔 글쓴이분한테 남자친구가 배려를 단 1도 안하는거같은데요

  • 지금 보면 작성자님 남자친구가 작성자님에게 너무 관심이 없어 보이는것 같고 책임감도 떨어지고 부모의 눈치도 보는것 같네요. 소위 낚시꾼이 잡은 물고기에는 미끼를 주지 않듯이 지금 상황이 그런것 같습니다, 게속 이어갈지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는것이 좋겠네요

  • 우선은 1년 동안 동거를 함으로써, 남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폈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마음에 안는 것도 많이 발견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동거와 결혼은 다르기 때문에 잘 판단하시고 결혼 대상자로 적합한지 아니면 이대로 끝낼지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더구나 동거 전부터 모든 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 결혼하면 마음에 들겠습니까? 결혼하면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정도는 아니다 싶습니다

  • 음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살아보고 결혼도 한다고 하나 봅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좀 무심한 편입니다.  고치려 하면 싸우게 되고 힘들어요. 그냥 나랑 다른 외계인이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동거중인데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이런걸 성격차이라고 하는데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이네요. 정상적인상황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