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수술한 병원에 다시 가는 게 맞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3
제가 9년 전에 정형외과에서 발목수술했는데 확실히 수술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데요.
[증상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안 읽어보셔도 됨
발목 수술 부위가 감각이 이상하고 매우 아프다
아킬레스건과 종아리가 엄청 당긴다
누워서 오른쪽 다리를 쭉 폈을 때 무릎 안쪽이랑 종아리가 너무 불편하고 당긴다
오른쪽으로 돌아누웠을 때 오른쪽 허벅지쪽 신경이 매우 불편하다
무릎바깥쪽과 굽히는 안쪽 둘 다 쥐나는 것처럼 따갑다
발등 신경이 이상하다. 쥐나는 것처럼 따갑다
꿇어앉는 등의 자세를 취해서 다리에 압박을 가하면 오른쪽 발목에서 10초 만에 쥐가 난다.
발목 수술 부위를 살짝이라도 만지면 통증이 매우 심하게 증폭되면서 온 다리로 퍼진다
이렇게 발목 수술 한 곳을 중심으로 해서 다리 전체가 당기고 군데군데 신경이 따가워요
서있거나 걷는 게 힘들고 잘 때도 통증 때문에 자기 힘들고 자다가도 통증 때문에 일어나요]
수술했던 병원은 7년 전, 6년 전, 3년 전에 세 번 가서 x레이 초음파 CT MRI 등등 찍었는데 아무 이상 없고 수술은 잘 되었고 수술 하고나면 원래 그럴 수 있고 스트레칭 잘 하면 된다하고 끝났어요. 계속 증상이 악화되었지만 그냥 원래 그럴수있다고만 하면서 10분 진료본 후 계속 나가라고해요. 비용만 100만원가까이 들었는데 농락당한 거 같고 괴로워요. 꾸준히 스트레칭 잘 하고 운동하고하면 낫겠지했는데 계속 증상이 악화되고 이제 잠 자는 게 힘들정도의 고통이 되니 참기가 힘들어서 대학병원 졍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을 생각인데
질문은 대학병원 진료의뢰서를 수술했던 병원에 가서 받는 게 좋을까요? 수술했던 병원에서 수술에 관한 자료를 받아와야만 대학병원에서 정확한 진료가 될까요? 솔직히 말하면 제 느낌은 수술했던 병원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거 같아요. 그래서 대학병원에 연락해서 그냥 문제없다고 해라 이런식으로 할 수도 있을 거 같아 두려워요. 그런 일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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