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사람을 만나서 사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사람인데

친구가 자기랑 썸타는 남자랑 만나기로 했는데

단둘이 보기 그렇다고 그오빠 친구랑 넷이 보재서

나갔는데 그 친구라는 분이 말을 넘 재밌게 하면서

계속 플러팅을 하더라구여

화장실 갈때마다 밖에서 기다려주고 잠깐씩 얘길 했는데..

그오빠가 우리 함 만나보자고..세번정도 만나보고 괜찮으면 사귀어 보자길래 알았다했는데..몇번더 둘이 얘기한시간이 생겼고

세번 만나보자 하던 사람이 갑자기 저식으로 만나보고싶다는거예여 근데 깔깔 웃고 얘기하다보니 사귀게 되버렸어요

만난 첫날 사귀게 됐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이름하고 나이만 알고 만나기로했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고 즐거운데..살짝 불안하긴해요

왜 불안할까요?

점점더 제가 더 많이좋아하게 되는거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분인 질문자님을 엄청나게 맘에 들었나 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플러팅하고 만나자고 하고 그러는 거겠지요

    호감이 없으면 그런말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불안해 하실게 있나요 뭐 사귀는게 위험한 것도 아니고요 사겨보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 보세요 당장 결혼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사귀는것도 경험이다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서로 알아가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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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계속 사귀어 보세요.

    보아하니 아직까지 그리 단점은 없나 본데 불안하다고 사귀던 관계를 다 정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 일단 썸타는 사이인데 불안을 느끼신다면

    저라면 썸타시는 것은 이제 충분하니 그만하시고

    바로 연인으로 관계의 발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친구가 사전에 그 남자와 질문자님 얘기 했고 그래서 그 오빠와 만나게 해주려고 네명 만나자고 했을수도 있어 보이는데 아니면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잘보이기 위해 말 재미있게 하면서 플러팅 했을수도 있는데 전에 부터 아는 사람이라면 성향이나 가치관 잘 알고 있어서 나를 좋아한다는 감정 확실하게 느껴지지만 지금 그 오빠는 처음 만나는 날 사귀기로 했기 때문에 내가 진정 좋아하는거 확신 없어서 불안한 경우가 있고 그 오빠가 만나다가 나를 싫어 하면 어떡하지 생각 가지면 불안하기도 합니다. 점점 더 많이 좋아하게 되면서 잘 안되는거 걱정 하는거 같은데 천천히 서로 알아가면 불안하지 않기도 합니다.

  • 첫 만남에 흔쾌히 허락한 모습을 보니 질문자님도 마음이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사귀기 시작한 거 조금씩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나다보면 질문자님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 눈에 보일 것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차차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다만, 마음을 너무 쉽게 주시지 마시고 처음 만난 사람이다 보니 경계하시되 만나보시고 조금이라도 허튼 짓을 하거나 나쁜 마음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끝내실 생각도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