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주인 의사없이 근무하면?
편의점을하다 거의 폐업수준의 상황을 4개월째 가고있는데 야간알바를 거의두달가까이 쓰고있습니다.
찻번째~알바가 자기는 새벽 2.3시에 나오고 동생을 저희가게에 앉려 근무를 시키더라구요~본적도없는 칭구가 시제를 하고있고.
두번째~어젠 야간 10시부터 근무인데 12시에 하나찍려있고 문잠고 집에가서 4시10분쯤 동생이나와 문열고 시제를하고 도시락하나먹고 있다 5시33분에 츕팝츄스 사탕 산것처럼2개긁고 6시에 문잠고 가더라구요.
세번째-먹고살라 새벽에 나가다보니 근로계약을 모썼지만 급여는 잘주고 있었습니다.
이럴경우 법적으로 재재할 방법이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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