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은 반 학생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예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 반에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장애가 의심되는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이 학교 전체에 저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어서 저는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는 경우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데, 그 학생이 거짓말과 허위사실을 퍼뜨려 저에게 누명까지 씌웠습니다. 그런데도 본인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제 앞에서 맛있게 떡볶이를 먹으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합니다. 저는 그 학생이 자신이 잘못한 것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아 더욱 화가 납니다.
저는 그 학생과 거리를 두고 무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저를 따라다니고 계속 쳐다봅니다. 반장이나 부실장이 있는데도 굳이 저만 바라보고, 활동이나 강당 안전교육, 모임 시간, 안내장 작성이나 수요조사 때에도 등등 저를 따라 표시하며 뻔히 쳐다봅니다“자꾸 제 앞에서 어슬렁거립니다.”솔직히 이런 상황이 상당히 스트레스가 됩니다.
저는 왜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장애 때문에 일반 학생인 제가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교육청에 신고를 하면 교사들이 “누가 신고했냐”고 찾으면서 “이건 담임과 상담하면 된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그 학생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반이라 거리를 둘 수도 없고, 전학도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사과 한마디조차 없었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