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이유 없이 답답해지는 상황에서는

그냥 갑자기 제가 잘 살고 있는게 맞는지

뭔가 꼬인듯한 느낌을 받아요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이니 본인만 이상한거 아닌가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없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 소유물로 인식하고 심지어는 노후대비수단 정도로 취급하다보니 자녀의 재능이나 적성보다는 그저 사회적 지위와 평균이상의 보수가 확정된 직업만을 강요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좀 복잡해졌는데 좀 더 쉽게 말하자면 그저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잘 가고 무조건 돈 많이 벌고 대우받는 직업 가지는데만 초점이 맞춰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걸 하고 싶어하는지조차 모릅니다.

    그저 하루하루 먹고사는데만 급급하다보니 현실도 재미없고 미래도 걱정되고 그러는거죠

    지금 직업이 있고 죽을만큼 힘든게 아니라면 최대한 버티시고 재테크 공부를 하루라도 빨리 하셔서 경제적 자유를 최대한 빨리 이루시는게 그나마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 이유가 없이 잘하고 있는지 걱정 및 고민이 되는 순간은 누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일단 생각을 정리하시고 꼬인 부분에 해당되는 전문가 예를 들어서 공부가 답답하면 공부 전문가나 재테크면 재테크 전문가에게 상담이나 사연을 올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답답하고 정리안된 느낌 받기도 합니다 이게 꼬인건가 하는 느낌도 받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구요 이럴때는 아무생각 하지말고 지금햇빛이 좋을때 공원에라도 나가보세요 바람이 좋아요 2시간만 햇빛에 앉아 있다 오시면 머리가 개운해 질수 있어요

  • 누구나 가끔씩 아무런 이유 없이 마음이 답답할때가 있어요큰 걱정은 안해도됩니다~~나이 먹어가는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구나 매일 드는 고민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시련을 맞이하게 되고 개인 노력이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면 또다른 시련이 다가오면서 또 극복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시련이 올 때 마다 내가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건 당연한 감정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미래가 불안하여 한번씩 깊게 앞날을 걱정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질문자님 많은 사람들이 질문자님 처럼 생각을 갖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질문자님 잘 살고 있는거에요 지금 그렇게 생각 하는게 어디인가요 죽는날 이정해진 사람들도있는데 질문자님은 아직 더 살수 있으니 그렇게 생각 하는거니까 힘내시고 명절 잘보내세요 답답하면 동네산책이라도 하시구요

  • 이런 생각이 들 때 정말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할 수 있는데, 이런 감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평범한 과정 같아요. 살다 보면 이유 없이 스스로가 잘하고 있는지, 아니면 뭔가 잘못되고 있는지 혼란스러워질 때가 있어도 그 자체가 삶의 방향을 고민해간다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 애쓰는 것보다 잠시 멈춰서 내가 조금이라도 좋아지는 방향으로 매일 한 가지씩 실천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면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때로는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거나 산책을 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종종 비슷한 감정이 들 때 적당히 쉬거나 소소한 취미에 몰두하면서 마음을 환기하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