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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당당한레몬

겁나당당한레몬

데이트폭력 후 사죄와 빌기에 대해...

신세한탄 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요..얼마전에 제 잘못으로 인해 남자친구한테 맞았어요 그뒤로 제가 헤어지자고는 했는데 무릎꿇고 빌고 계속 전화오고 저를 놓아줘야하는건 알겠지만 자기가 해선 안될짓을 했다고 너무 큰 죄책감과 자신이 혐오스러워서 더이상 살지 못할거같다고 남친이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자꾸 해서 당연히 못할걸 알지만 저도 너무 무서워서 잠깐 나가서 대화를 했는데 저도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살 이유가 없다고 그래서 진짜 안좋은 생각 할까봐 그럼 기다려달라했어요... 제 마음이 치유가 되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해버렸어요

여기서 제가 그냥 문자로 다시 안되겠다고 그냥 그만만나자해도 잘 살겠죠? 무서워요 얘한텐 진짜 제가 전부여서..정신좀 차리라 해주세요 제발요 ㅜ 제가 아직 너무 좋아하는걸까요 가스라이팅을 당한걸까요 그리고 자꾸 이러는 남자친구의 심리가 뭘까요 정말 4년동안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충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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