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왜 이렇게 줏대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남자친구랑 크게 싸웠습니다 성향 성격부터가 완전 극가 극 이다보니깐 자주 다툼이 있는데요 제가 느끼는게 잘 못 된 부분도 있겠지만 약간 싸울때마다 난 잘 했고 넌 틀렸어 내가 이러는데 넌 이래 널 떠받들어주길 바래 이런 느낌으로 욕까지하면서 (시발만 함) 계속 절 찍어 누르는 느낌때문에 참을수가 없어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결국은 제가 굴복하고 화해해서 다시 사귀고는 있지만 뭔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 예전에는 남자한테 맞아 죽는 사람들도 있었고 가스라이팅 당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아니니깐 됐지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태어날때부터정이많은귀여운청설모입니다. 별로예요. 그런 사람 붙들고 있지마세요 ㅠㅠ 이성적으로 해야할 말과 행동을 해야해요 본인을 위해서.

  • 남자친구랑 성향 성격부터가 완전 극가 극 이다보니깐 자주 다툼이 있다면, 앞으로의 연애기간이 순탄치만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람 성격은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서로가 화해하고 넘어가더라도, 머지않아 또 다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싸울때마다 난 잘 했고 넌 틀렸어 내가 이러는데 넌 이래 널 떠받들어주길 바래 이런 느낌으로 욕까지하면서 (시발만 함) 계속 절 찍어 누르는 느낌때문에 참을수가 없어서 헤어지자 했고, 결국은 굴복하고 화해해서 다시 사귀고는 있지만, 앞으로는 싸우고 매번 굴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 사람 성격 안맞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를 해야하는데, 그것이 서로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하고 싸웠을 때 특히 밉기도 하고 다시 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감정이 일시적인 감정일 수도 있고 정말 상대방이 싫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 질문자님의 마음이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느냐 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하나 하나 싫고 질린다면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니고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아껴주고 내가 사랑하는 마음 크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정말 좋다면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시는게 어떨까요?? 계속 궁금하셔서 잠 못 주무실텐데 그리고 질문자님이 남자친구한테 바라는걸 부탁해보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좋은사람이길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