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 같은 하얀 국물 라면은 왜 한때의 유행으로 끝났나요?

이경규옹이 개발한 꼬꼬면이 한때 돌풍이였는데요. 그래서 나가사키 짬뽕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런 하얀국물 라면은 왜 한때의 유행으로 끝이 났나요?

지금도 명맥을 잊긴 하지만 상당히 미세하다보니 왜 그런가 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때 유행했던 하얀 국물의 라면이 지금은 인기가 별로 없는 이유는 아무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이라면 라면은 빨갛고 얼큰해야 한다는 인식이 너무 강하게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꼬꼬면이 처음 나왔을때는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처음에만 반짝이다가 나중에는 다시 빨간 국물의 라면으로 다시 돌아 가더라구요. 그만큼 신제품이 나오면 처음에는 잘 드시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원래의 라면으로 돌아 가는것 같습니다.

  • 하얀국물이라도 살짝 매운맛을 넣은 것도 맵찔이지만 원채 진라면순한맛 튀김우동라면 사골라면 등 대체제가 있고 닭육수베이스가 안맞을 수 있습니다

    꼬꼬면 그리고 로열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인테넷으로만 판매되고 있다네요

  • 저도 출시 당시에는 꼬꼬면이랑 나가사키 짬뽕 둘다 선호해서 엄청 찾아서 먹었는데 결국 먹다보면 우리가 원래부터 먹던 칼칼하고 시원하고 매콤한 빨간국물라면이 생각이 납니다. 하얀국물라면은 어느순간 심심하다는 느낌을 주죠 그러다보니 빨간국물라면이 다시 시장을 장악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