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 끝마다 욕을 하는 직장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화를 하면서 말 끝마다 욕을 합니다.

짜증과 함께요~!!

저한테 월급 주는 것도 아니면서 고용주 흉내를 내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상사가 그모양이면 참 하루하루 버티기가 고단하시겠구만요 그럴때는 일단 본인 마음부터 다스리는게 우선인데 정 못참겠으면 증거라도 몰래 모아두셨다가 나중에 정식으로 문제를 삼는게 어떨까싶소 그런사람들은 지가 잘난줄알고 함부로 뱉는거라 고치기가 쉽지않으니 엮이지않는게 상책이긴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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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가급적이면 이직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 계속 근무를 하고 되면 나도 그런 사람으로 변하는 건 금방이거든요.

  • 직장상사가 말끌마다 욕을하고 주인행세를 한다면 지금의 회사에서 무시못할 역할을 하는 경우에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려니 하거나 이직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 회사는 직원들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 좋은 분위기에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데 말 끝마다 욕하는 것은 기본적인 존중 부족으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명확하게 욕하지 말라고 말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게 어려운 입장이라면 그 어떤 감정도 드러내지 말고 오직 업무 얘기만 집중하고 그외 대화는 전부 매우 짧은 답변으로 회피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월급 주는 입장도 아니면서 고용주 흉내 내는 건 선 넘은 행동으로 업무 지시만 따르고 사적인 간섭은 완전 개무시 하는게 맞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는 상황 대비해 녹음으로 기록 남겨 놓고 인사팀이나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예상 하고 있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말끝마다 욕을하는 직장상사가 있다면 사실 그 사람에게 뭐라고 할수도 없고 일단 상사이기 때문에

    무슨말을 하든지 간에 수응하는 척이라고 해야하는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급을 직접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사람도 월급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저게 저 사람의 일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체념하시는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