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실수하고 나를 배신한 사람이 나에게 화해하고 잘 지내다가도 또 멀어지던데 오래 갈 수 없는 관계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하니까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말이 너무 많고 내 앞에서도 나를 사람들에게 안 좋게 이야기하고 그런 점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악의는 없다고 해도 사람의 입이 너무 무섭다는 걸 제가 너무 잘 알아서 뒷걸음질 치게 되더라구요. 나에게 한번 상처 준 사람은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더라도 앙금은 영원히 남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처는 옅어질수는 있어도 지워지지는 않죠. 하물며 그 분의 실수나 잘못이 현재에도 계속돼서 불편한 사이라면, 굳이 애쓰지 말고 그냥 놓아버리세요. 정리하는게 좋은 관계도 있습니다.

  • 나에게 실수하고 배신한 사람은 언제라도 나한테 다시 실수하고 배신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필히 조심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혹시라도 화해를 했더라도 가깝게 지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상처를 준 상대방이 깊이 반성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예전처럼 믿고 잘 지낼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아무리 악의가 없더라도 다른 자리에서 나를 안 좋게 얘기하는 사람을 다시 신뢰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언제 또 나를 상처줄까 걱정되어 믿을 수 없는 관계라면 지금처럼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 결국 반복 되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화해했다가도 같은거로 싸우고

    후회하고 괜히 화해했나 싶기도하고 반복됩니다.

    작성자께서 힘들면 확실히 끊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