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전후로는 쉬도 변기에 잘 하더니 어느순간부터 팬티입혀놔두 그냥 해버려요ㅠㅠㅠ응가는 변기에 안하구 숨어서 싸구요 응가는 못가렸었어요 지금은 변기에 하자~해두 기저귀에 할꺼야 그러면서 쉬마려워두 얘기를 안하구 싸버려요 팬티입혀두 그냥 싸고 축축 한 채로 돌아다니구요 찝찝한지도 모르는건지 그냥 돌아다니더라구요ㅠㅠ슬슬 기저귀도 때야될꺼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