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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불안증을 앓고 있는데, 가족으로서 해줄 수 있는 방법과 취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가족이 불안증과 어지럼증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마음의 병을 앓다가 치료 후에 최근에 재발한 듯 합니다.

과거에는 제가 어렸어서 좋은 대처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가족으로서 해줄 수 있는 방법과 취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도움을 주는 게 좋을까요?

현재 정신과 진료는 받고 있는 상태이며, 증상은 어지럼증을 동반한 불안증, 불면증, 약간의 공황 등이 있는 듯 합니다.

정신과에서 처방 받은 약으로 현재 프리스틱, 브로마제팜, 자나팜, 수면제 등을 복용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가족으로서 해줄 수 있는 방법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이 불안증을 앓고 있을 때, 가족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가족의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불안증은 단순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심리적, 생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괜찮아질 거야"와 같은 단순한 위로보다는, "네가 힘든 걸 이해해"와 같은 공감의 표현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함께 산책을 하거나 요가와 같은 이완 운동을 시도해 볼 수 있씁니다. 불안증을 앓는 가족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면서도, 자신의 건강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족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서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면서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관찰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가족이 약물 복용을 독려해주고 정기적으로 병원 방문도 도와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