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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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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처음부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싫은건가요?

저와 200일을 조금 넘게 만난 여자 친구가 5월달 자기 생일때 가족모임하면 저에대한 얘기를 부모님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5월달 말고 더 있다가 말씀드린다고 하면서 미리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우리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부모님이 빨리 결혼해라고 조으거나 밀어 붙인다면 부담스럽다 하는데.... 이만큼 서로 사귄 사이인데 아직도 부모님께 말씀 드리지 않는건... 그냥 말씀드리기가 싫다는거 아닌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아무래도 집에 압박때문에 꺼리는 것 같네요 시간을 좀 두고 천천히 말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싫어서 말을 안하는 것은 아닐테고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서운하다고도 질문자의 입장에서 기분도 전달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래야 여자분도 더 용기를 내서 빨리 말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말씀드리기 싫은 게 당연하죠.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결혼을 천천히 하거나 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빨리 하라고 자꾸 획책하면 저였어도 많이 짜증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그냥 말씀드리기 싫을 정도라면 사실 사귀지도 않으시지 않을까요? 나이가 결혼 정령기에다 여자친구분이 신중하신 성격이다보니 확신이 서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결혼을 바로 진행하고 싶으신 것 같아요. 시간을 좀더 드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0대에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밝히는것도, 부모님께서 빨리 결혼하라 말씀하시는것도 제가 생각할때는 200일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에 대한 확신이 없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둘 사이에 교제만 하고 끝날 사이라면 굳이 부모님께 이야기할 필요가 없겠지요.

    미래를 약속해도 될 만큼의 사이라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겠다고 하는것 아닐까요?

    저는 긍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급해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네요.

  • 먼저 작성자님께 묻고 싶은 것이 있네요.

    혹시 여자친구분에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는 하셨나요?

    프로포즈를 했고, 여자친구분도 프로포즈를 허락한 상태라면 여자친구분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지만

    아직 프로포즈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서운해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나이가 있으시니깐

    결혼이 확정되거나 서로 인사를하게 될정도가 되어야지 얘기하고싶은거아닐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한번 강하게 부모님께이야기하고 정식으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자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럼에도 계속해서 얼버부린다면 아마 질문자님과 부부관계까지는 갈생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핑계야 많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 좀더 시간을 달라 근데 그거 기다리면 질문자님은 30중반이아니라 40가까이되어도 미혼으로 남을수도있는부분인겁니다.

    자녀계획도 나름있으실텐데 지금보다 더 늦으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질문자님이 엄청난 미남이라 나이차이 띠동갑정도는 우습게 사귈수있는 외모나 재력의 소유자라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니까요..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 말그대로인듯 합니다 빨리 결혼해라고 조으거나 밀어 붙이는 상황이 부담스러워서 그런것일뿐 다른 의도는 없어 보입니다 꼭 급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 문제이긴 합니다 정말 서로가 결혼까지 생각하고 결론을 내었을떄 말씀 드려도 늦지 않을듯 하네요

  • 여자친구입장에서는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있기때문에 그런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남자도 아니라 여자나이가 30대 중반이면 빨리 결혼을 하라고 독촉할께 뻔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더 그런 압박감이 심합니다. 그러니 공감하고 이해를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