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드디어 한국도 우주산업에 도전한다는데요.역량은 어떤가요?
국내 기업이 우주항공 AI에 55조
투자계획발표까지
그 역량에 도전 하는것 같은데요
한국 우주산업 역량이 어떤가요?
상당히 후발 주자이자 일부허가도 미국에
받아야 하는데 어떤 부분이기에 그런건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분명 한국의 우주산업 역량은 다른 우주 강국에 비하면
기술 수준 차이가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한국도 스스로 발사체를 만들고 자발적으로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낼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역량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7대 우주강국에 진입하며 독자적인 발사체와 위성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핵심 부품과 기술력 측면에서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후발 주자인 것은 맞습니다 미국 허가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인 ITAR 때문인데 우주 발사체 기술이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직접 연계되므로 미국산 부품이나 기술이 포함된 위성을 발사할 때는 미국의 엄격한 수출 승인을 받아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우리나라는 우주산업의 글로벌 탑티어 후발 주자입니다. 그래도 스스로 위성을 만들고 자체 발사체로 우주에 쏘아 올릴 수 있는 7개 국가 중 하나일 만큼 기초 체력은 탄탄합니다. 국제무기거래규정에 따라 미국 기술이나 부품이 들어간 우주 제품은 미국의 허가 없이 다른 나라 발사체에 실어 쏠 수 없다는 내용에 따라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업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우주 동맹(아르테미스 계획으로 미국은 우호적인 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우주산업은 아직 미국 스페이스X 수준과 비교하면 후발주자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제는 단순히 위성을 한두 번 쏘는 수준이 아니라, 발사체·위성·통신망·국방 AI까지 묶어서 산업으로 키우려는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의 강점은 전자, 반도체, 배터리, 방산, 통신, 제조 역량이 있다는 점입니다. 위성 제작, SAR 위성, 국방 정찰, 발사체 개발, AI 데이터 분석 쪽은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한화, KAI, LIG넥스원, 쎄트렉아이 같은 기업들이 우주항공·방산 분야에서 역할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만 약점도 분명합니다. 재사용 발사체, 저비용 대량 발사, 대규모 위성 양산, 글로벌 위성통신 서비스, 심우주 탐사 경험은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서 정부 계획과 대기업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꽤 필요합니다.
미국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부분은 주로 미국산 우주 부품이나 기술이 들어간 위성 때문입니다. 위성이나 발사체 기술은 군사기술과 연결될 수 있어서 ITAR, MTCR 같은 수출통제 규제를 받습니다. 그래서 한국 발사체로 쏘더라도 미국 부품이 들어가면 미국의 허가나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리하면 한국은 늦게 출발했지만 제조·방산·AI 역량을 바탕으로 따라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세계 최상위권으로 바로 올라간다기보다는, 발사체 자립, 위성 양산, 국방·통신 활용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엄밀히 말하면 다른 제조업에 비해서 우주산업은 많이 역량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누리호 발사도 순수 우리기술로 불가능하며 이것도 전세계 11번째로 발사한 국가입니다. 즉 미국이나 러시아 기술도움없이 여전히 독자적으로 우주산업을 펼치기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우주위로 쏘는 발사체는 사실상 로켓장거리 미사일과 동일한 원리이기 때문에 MTCR이라는 1987년에 만들어진 미사일 통제체제로 인하여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알려진것입니다. 안의 수많은 부품과 기술은 IT기술과는 다른 공학기술이기 때문에 미국이나 아니면 러시아쪽의 기술을 받지 않으면 아직도 역량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미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강국에 비하면 분명히 후발 주자가 맞습니다.
한국 우주산업 기사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미국 허가의 실체는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 때문 입니다.
한국은 자력 로켓 발사국 이자 세계적인 위성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사실 이지만 55조 원 같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서 다소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해 나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자력 위성 발사 성공으로 독자적인 우주 개발 기틀을 마련했으나 심우주 탐사 등 핵심 기술의 자립도와 민간 상업 시장 규모는 선진국 대비 초기 단계입니다. 발사체 기술이 탄도미사일과 유사해 국제 미사일기술통제체제와 미국의 기술 통제 영향권에 있어서 기술 협력이나 부품 활용시 미국의 허가와 승인이 필수적입니다. 최근 민간 주도의 대규모 투자는 기존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우주 데이터 서비스와 같은 상업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주주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