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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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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배려한다는 건 어느정도까지 배려해야 하죠?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상대를 배려하는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사 동료중 지나치게 몸을 숙이고 겸손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끝마다 죄송하다고 말을 붙이는데 이것도 배려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건 나를 배려하는 선에서 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우선 나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의 심리적 여유가 생겼을 때 배려를 하여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말끝마다 죄송하다고 하는 건 개인적으로 별로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진짜 잘못한 일이 생겼을 때 죄송하다고 말씀드려도 말에 힘이 없게 됩니다.

  • 사람마다 성향차이가 있어서 어디까지가 배려다아니다라고 판단할수는 없겠지요. 본인스스로 하고싶은마음만큼만 하면된다고 봅니다.

  •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것은 내가 책임질 것들은 책임지면서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정도의 수준이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너무 저자세로 다니고 말끝마다 죄송하다는 말을 붙이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책임감이 없는 성격일 수 있어서 배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죄송하다고 늘 말한다는건 언뜻 배려와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사과를 하는 사람은 반복적으로 뭔갈 잘못한다는건데, 회사에서 그런 일들이 생긴다면 일을 잘못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그걸 반복한단 얘긴데...에고. 배려가 많다기보다 무능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 배려를 하되 내가 너무 지치거나 불편해질 절도면 역효과예요 상대방이 정말 힘들어할 때 도움을 주되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 배려는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자신도 너무 힘들지 않을 만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당~ 너무 지나치면 나도 힘들고 오히려 진심이 잘 안 전해질 수 있네욤!

  • 그건 배려의 수준을 넘어서 자존감이 너무 낮은 거 같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말끝마다 죄송합니다로 끝나는 것을 배려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일처리를 잘 못하거나 혹은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보이고 배려는 뭐 다같이 밥 먹으러 밖으로 나갈 때 차를 운전하거나 이런 부분이 직장생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 배려는 상호 존중과 예를 지키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지나치게 몸을 숙이거나 과도한 사과는 오히려 자신을 낮추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건강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자기 주장과 배려가 균형을 이루어야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