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본인 생일이 싫은 사람의 정신건강상태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제 생일을 생일이 아닌 것처럼 보내고 싶습니다. 삶을 저주한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생일이니까 특별히 외식을 하고 선물을 받고 노래를 부르고 그런 게 싫을 뿐입니다. 20대 후반부터 그랬던 것 같고, 계기는 딱히 없었습니다.
지금은 7살 아이가 있어 그게 어렵고, 아내도 이해를 못 해 서로 불편한 상황입니다. 생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는데 그 자체가 벌써 스트레스입미다.
가족 같은 주변 환경은 어찌할 수 없겠고, 지금의 제 상태가 정신건강상 문제가 있는 건지 조심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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