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전 여자친구의 지인들에게 익명으로 비방을 당하 고 있습니다.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며칠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 후에 이것저것 정리를 하던 중에 학교 캐비닛에 여자친구의 겉옷이 있다는 게 생각이 나 인스타 DM으로 캐비닛 잠금 풀어둘테니 편한 날에 와서 가져가라는 말을 했고 여자친구가 알겠다 했습니다. 왕복 세 시간 거리였는데, 제가 2월 초에 이틀 정도 등교를 해야 해서 제 학교 짐 옮기는 걸 도와줄 겸 직접 가서 본인의 겉옷을 가져가겠다 했기에 그리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 제가 SNS에 링크해둔 푸슝(익명 질문 asked 앱과 비슷한데, 질문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동시에 보이는 익명 질문 사이트입니다.)에 전 여자친구의 지인들이 찾아와 “왜 피해자인 척을 하냐, 네가 잘한 게 뭐가 있다고 왕복 세 시간 거리를 지금까지 고생한 사람에게 오라가라 명령질이냐, 무엇보다 당한 척 하지 미라(교제할 때 제가 싫은 티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인 행동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탓에 저는 대상이 누구인지 말하지 않고 SNS에도 연애 중이라는 걸 티 낸 적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누구인지 모르게 글을 작성했습니다.)” 등의 비방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여자친구와 교제 중일 때 여자친구 지역으로 가겠다고 했는데도 본인이 괜찮다며 제가 길을 잃을까봐 걱정이 되니 차라리 본인이 가는 게 마음 편하다며 본인이 좋아서 온 건데 이런 식으로 비방을 당하니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할 방안은 없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익명질문사이트라면 해당 비방글들이 질문자님을 향한 것이라는 점이 제3자가 알기 어려워 명예훼손죄 고소 등 법적인 절차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