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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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자유시간 보내는데 연락오면 너무 짜증나요ㅜㅜ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엄마랑 단둘이 살다보니

저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나 필요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일부러 볼일없어도 혼자 카페오기도 합니다.

집에 같이있으면 엄마가트는 티비채널도 저랑 안맞고

엄마의 아프단소리.. 자꾸 절 지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페서 거의 오래 앉아있는 편인데요~

근데 엄마가 "지금 어디야" "언제와"

"엄마좀 태워다 줄 수 있니," 이렇게 연락오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짜증이 납니다.

저혼자보내는 시간을 박탈내는듯한 기분이랄까요..?

하 저만 이런감정이 드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게모르게 지쳐있으신가봐요ㅠ 

    저도 간혹 그럴때 있더라구요 

    쉬고싶은데 이래저래 걱정해서 하는 연락도 짜증날때 많아요ㅠㅠ

    그럴땐 어머님께 얘기하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혼자 쉬고 놀고 오겠다고 ~ 저녁에 집에 가서 볼테니 자유시간 좀 갖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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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ㅈㄴ 짜증나요

    저도 그랬거든요 !!

    홀엄마여서 집착 쩔고 ...

    뭐만하면 5분 간격으로 전화하고

    별 시덥잖은 부탁 해서 판깨고 분위기 개망치고 ...

    엄마마다 다르겠지만 진심 최악 이었어요

    저처럼 심하지는 않으시겠지만 ... 100공감되는 부분요 !!

    적당히 거리두기 안하면 서로 괴로워요 ~

    누구는 엄만데 부탁들어드려 “ 하지만 ... 남이라 안겪어보면

    말을 말야야죠 !!!

    이건 가족만이 아는 고통입니다 ㅠㅠ

  • 지극히 정상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동굴이 필요하고... 짜증나는 타인과 그 살 부대낌으로부터 잠깐 해방되어야 다시 들어갈 수 있죠.

    어머님께 카페가서 "디지털 디톡스"한다고 하고 몇시까지 올거라고 말해 보세요. 그리고 연락을 받지 마세요. 다만 몇시까지 온다고 약속한 그 시간은 꼭 지켜야 함 ㅇㅇ

  • 아니요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 유발하는 장소 벗어나서 나만의 자유 누리고 싶은데 이것마저 뺏어가면 박탈감과 허무함 느껴지고 짜증날수 밖에 없습니다. 어머님은 항상 질문자님 같이 있다가 없으니 허전하거나 일 발생해서 전화 하는데 실제 배려하지 않는 행동과 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께서 전화하시면 내가 쉬고 싶은 시간만큼 양보 해달라고 좋게 대화하는게 해결 방법 같습니다.

  • 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

    저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혼자만의 충전 시간이 꼭 필요한 법이죠.

    누구나 그럴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미리 카페에 간다고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짧은 글이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혼자만의 휴식 시간이 방해받으면 누구나 짜증이 날 수 있어요. 작성자님만 그런 게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