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일이 지긋지긋하대요, 저까지 우울해지는거같애요.
직장 동료들이 입에 달고사는 말이 지긋지긋하다인데,
왜 그러는걸까요?
가끔 옆에서 한숨쉬면서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저까지 막숨막히는거같고, 답답하고, 의욕 뚝떨어지면서, 저까지 우울해지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변 환경이 부정적이면 나또한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시겠지만 직장동료를 무시하시고 본인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을 하면서 부정적 이야기를 많이 듣는것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들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접하다보면 일에대한 동기나 의욕이 많이 떨어질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런 이야기를 할때는 자리를 피하거나 다른이야기를 하도록 주제를 돌리는것이 좋습니다.
직장동료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가장큰것은 스트레스와 번아웃이왔을가능성이 큽니다.
가능하면 일에대한 것보다다른에피소드나 즐거운 이야기등으로 화제를 전환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분위기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일을 하실때 여건이 된다면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고
일을 해보세요. 즐거운 음악이나 긍정적인 소식들을
많이 접하다보면 좀더 나아진 분위기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같이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작업의 안전에 지장이없는한 이어폰을 끼고 듣고,
아니면 귀마개를 큰거하고 다니시고 안좋은 이야기는
못 들은첫 몇번 하시면 우울한 이야기
횟수 감소에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급적 비판하고 싫은 말과 불평불만을
드러내는 동료와는 거리를두세요
좋은말 안하는데 그것도 전염되거든요
언제부턴가 나도 불평 불만에
휘둘리고 있어요
안좋은 일이 반복된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