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가족·이혼 이미지
가족·이혼법률
가족·이혼 이미지
가족·이혼법률
러블리한해파리283
러블리한해파리28322.01.12

이혼소송 중 양육권 및 임시양육권

안녕하세요

지금 이혼소송중인 원고(남편) 입니다.

소송 내용이 워낙 긿어서 요약 본 을가져왔습니다.

1. 와이프가 30일중 25일이상 술을마심

2. 두달도 안된 아이와 남편 몰래 새벽에 나가서 다른 남자와 술을 마시고 옴(남편 목을 조르고 배를 발로참 남편은 그냥 참음)

3. 남편이 아이한태서 엄마라는 존재를 뺏을수없어서 용서

4. 와이프가 새벽까지 또 술먹고와서 이혼 및 양육권을 안주면 아이와가치 자살하겠다라고 협박(자살 경험있음 왼쪽손목에 흉터)

5. 협박뿐만 아니라 아이 죽이고 자기도 죽는다고 부엌칼을 들고서 위협

6. 이혼소송 중 인대 아이에게 해가되는 와이프가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감

7. 남편 입장에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기달리고 참고만있음(소송중 불리한 상황이 될수있다는 변호사의 말때문에)

이러한 내용입니다.

소장을 저러한 내용으로 보냈고 제가 보낸증거는

1 목조라서 목에난 상처 사진

2 칼을 들어 경찰에 신고 하여 사실확인서

3 증인의 사실확인서 이정도 보냈습니다.

이걸 받고 와이프가 반소장을 보냈는대

80%이상은 거짓이고 상대측에서 보인 증거자료는

1 가계부 (제가 월급이 얼마남았는지 물어봐서 스트레스)

2 아이사진 (저랑있을때 동영상으로 와이프에게 보내주었는대 아이가 인상쓰는 부분만 캡쳐)

3 아이의 성장앨범(아이 사진을 찍어서 이런걸 만들만큼 아이한태 잘했다라는걸 보여주기)

이것들을 보내왔는대 저희쪽 변호사님 말로는 양육권은 상대방에게 넘어갈 확률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그이유는 성장앨범 때문에 아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라는것과 지금 아이가 10개월밖에 안되서 애착형성에 있어 제가 다시 데려오면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된다는 이유라는대 그럼 폭력성이 강하고 자기가 낳은 아이를 죽인다는 사람에게 맞기는것이 더욱 아이에게 해가 될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인이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사전 차단해야지 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후 차단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지금 너무 절실합니다 또한 변호사님이 저에게 말한 양육권을가져올 확률이 낮다는것도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아이가 어리고 여자아이인 경우 양육권을90% 엄마쪽으로 넘어간다는 글도 너무 많아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혼소송에서의 양육권자지정의 판단기준은 "자녀와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누가 더 형성했는지", "자녀의 성장과 복리에 비추어 적합한 자가 누구인지"입니다.

    질문자님이 선임한 변호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상대방측에서 성장앨범을 내며 자녀와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입증하려고 하고 있어 불리한 상황이 맞습니다.

    또한,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어머니가 양육에 부적절하다는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 한 어머니쪽에 양육권이 인정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