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왕사남의 단종은 실제 어떠한 역사적 기록이 있나요?
왕사남 영화로 인해서 단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역사적인 기록에서 단종에 관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기록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실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단종은 조선의 6대 왕으로 문종 사망 이후 12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했으나 1453년 숙부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으로 폐위되엇고 결국 사사됩니다. 이와 같은 단종의 비사는 조선왕조실록의 <단종실록>, <세조실록> 등에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하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만 단종이 유배지 백성들과 상화작용하거나 교감하는 설정은 상상력을 더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왕에 대한 기록은 대부분 조선왕조실록의 승정원일기를 통하여 기록이 됩니다. 모든 왕들의 행적이나 일거수일투족을 승정원에서 매일 기록하는데, 이것이 승정원일기 입니다. 해당 왕의 사후 묘호가 정해지면 왕의 이름을 따 [00실록]으로 이름을 짓습니다. (세종실록, 단종실록 등등)
단종의 경우 왕이 되면서 승정원일기를 통해 기록을 하다, 세조에 의하여 폐위되어 노산군으로 강등되었기에 노산군일기로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후 단종이 복위되면서 단종실록으로 기록의 명칭도 변경되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세조가 단종을 폐위할 당시, 노산군일기를 손대서 고쳤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