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사람이 걱정이 앞서 재촉하는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저는 제 속도대로 잘 움직이는 타입이에요.
근데 주변에서 어디간다고 갑자기 빨리 준비하라고 하면 걱정이 잎서 다그치고 저를 재촉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재촉을 당하면 스트레스 받고 반항적인 성질이 나도 모르게 발동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준비는 하고 있는데 더 빨리하라고 그러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빨리 안 한다고 재촉해서 화가 납니다... 그냥 알아서 잘 하게 내버려두면 되지 왜 그걸 가지고 다그치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게 걱정되서 재촉하면 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불이 나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ㅜ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저도 그런 성격인데 오하려 주변에서 보채고 짜증을 내면 엄청 싫죠
맘도 급해져서 일이 잘 안되구요.
그럴땐 분명하게 내가 알아서 준비하겠다고 말하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가야될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좀 받아쳐야 합니다.
즉, 빨리빨리 하라고 재촉하면 "나야 알아서 하는 거고, 넌 어때? 넌 준비 다 됐냐? 이건 어때? 준비했어? 그럼 저건? 저것도 다 됐어? 나중에 할 생각하지 말고 그거부터 해!"
하면서 님도 되받아서 막 다그치세요.
그러면 그 사람도 부담스러워설 님한테 뭐라 안 그럴 겁니다.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면 다 받아주지 말고 반드시 받아쳐야 한다. 이것이 사회인간관계의 기본입니다.
앞서서 걱정을 하면서 챙겨주는 사람은 어디가나 꼭 있지요~그런 성격은 어찌할수가 없답니다 그냥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자 할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면서 준비를 하시면됩니다~
저도 행동이 조금 느긋한 편인데요. 갑자기 빠르게 준비하려고 하면 계획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서 뒤쳐지고는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갑작스레 말하면서 다그치지 말고 미리 귀뜸이라도 해달라고 주변에 말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으며, 완벽하게 챙기기 보다는 정말 필요한 물품들만 챙겨서 준비하고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맞춰주는 타입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에는 약속시간보다 빠르게 나오고 뭐든지 그 사람보다 빠르게 하는 타입입니다 그 사람보다 항상 빠를 순 없겠지만 그 사람이 준비를 시적하는 시간보다 질문자분이 준비를 시작하는 시간이 더 빠르다면 가능할거에요 재촉하는게 스트레스라면 저처럼 그 사람의 특징대로 맞춰서 움직여주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은근히 덜 가더라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