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토시살에 어디인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소가 업드려 있는 상태로 생각을 하고 뱃살과 등살이 있겠죠? 보통 등은 지방이 있고 근육이 적어서 부드럽고 등심, 목살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뱃살은 지방이 많습니다. 소도 삼겹살이 있고 이를 판매를 하죠. 그 삼겹살은 피부이고 그 안에 있는 것은 보통 갈비살입니다. 근막이 있어서 질깁니다. 그 안에 있는 것이 안심입니다. 복근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방이 적고 부드럽습니다.
그 근육 아래 있는 부위가 바로 토시살입니다. 즉 토시는 그냥 소장, 대장에 붙은 살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부드럽고 진한 맛이 풍미가 깊지만 내장 냄새가 나기 때문에 찌린내 난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위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