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산소성 뇌 손상 답답한 마음
안녕하세요.
저는 삼십대 초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쩌다보니 가족이 아닌데 아는 형님이랑
같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형님이 전에 좀 다쳤거든요..저산소성 뇌손상..그냥 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프고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드는데..
솔직히 좀 힘듭니다..물론 형이 더 힘들겠지만 저도 너무 힘이 드네요.. 가끔 위로받고 싶기도 하고요. 근데 주위에 남아있는 친구가 없네요... 전 그냥 제 얘길 들어주고 위로의 말 한마디 아니 말없이 껴안아주기만 해도 좋을 텐데..그냥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