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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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가 무부하 상태에서도 전류가 흐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터는 부하가 걸려야 전류를 많이 사용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부하가 연결되지 않은 무부하 상태에서도 전류가 흐른다고 들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전류를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무부하 전류가 갑자기 커지면 어떤 이상을 의심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모터는 회전자계를 만들기 위해 무부하 상태에서도 일정한 전류가 필요합니다. 이를 여자전류라고 하며 모터가 정상적으로 회전하기 위한 기본적인 전류입니다. 하지만 평소보다 무부하 전류가 크게 증가햇다면 권선 이상이거나 베어링 문제 전압이상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무부하 전류도 중요한 점검 항목으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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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모터는 무부하 상태에서도 자력을 만드는 여자 전류와 철손 등의 자체 손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전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격 전류에 20%에서 50% 수준이 항상 흐르게 되는 거죠. 회전자를 계속 돌리기 위해서는 내부 자기장을 유지하고 회전 마찰을 넘어서는 전력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무부하 전류가 평소보다 갑자기 커졌다고 한다면 모터 내부의 코일의 절연이 파손되어서 권선층간 단락 같은 기계적인 마찰 저항 증가를 먼저 의심해야 됩니다. 그리고 베어링 손상으로 고정자와 회전자가 물리적으로 마찰하거나 전압의 불평형 같은 현상 및 과전압으로 철심이 자기 포화 상태에 빠져들 때도 무부하 전류가 급증하게 된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모터는 부하가 없더라도 호전을 위한 자기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화전류와 자체마찰 및 열손실을 충당하기 위한 최소한의 손실전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부하 상태에서도 전류가 흐릅니다

    만약 무부하 전류가 커졌다면 절연파괴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