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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9주차 초기인데 숨이 차는 이유 및 대처방안은 무엇일까요?

임신9주차 초기인데 숨이 차는 이유 및 대처방안은 무엇일까요?

임신 9주차 인데 말을 오래하거나 오래 걸으면 숨이 금방 찬다고 합니다. 9주차면 아직 초기 인데 벌써 부터 숨이 차다고 해서 점점 가면 더 숨이 차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숨이 차는 이유와 대처방안이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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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체적변화로인해서 심리적으로위축되어그럴수도있습니다

      우선평소와다른증상이느껴지면병원에가서상담해보는게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9주차의 경우에는 아직 태아가 작아 위장기능에 무리를 주는 정도가

      아니가 때문에 숨이 차거나 하는 등의 증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병의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하게되면

      내장기관이 눌리게되면서 호흡이찰수도있어요

      지속적문제가되면 병원을가보는게좋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을 하면 혈액량 증가로 혈관이 확장되어 말초 혈관에 피가 많이 몰린다고해요. 잇몸이나 코 점막이 부어 호흡이 불편하고 또한 코피가 잘 나며 성대도 부어 목소리가 변하는 수도 있고 황체 호르몬이 호흡 중추를 자극해서 숨이 가빠지거나 자궁이 커져서 장을 위로 밀어올려 횡경막을 누르기 때문산모는 평소보다 더 많은 산소량을 필요로 합니다. 태아를 위해서라도 공해 지역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도록 하는게 좋고 가끔씩 소파에 편히 앉아서 심호흡을 해주세요. 잠을 잘 때는 상반신을 약간 높게 하고 과식하면 숨이 가빠지므로 과식하지 말고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중 9주차에는 호르몬 변화와 아이가 커짐에 따른 장기 압박 등으로 숨이 찰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몸의 혈압 변화로 인해 호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휴식, 올바른 자세 유지, 건강한 식습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숨이 매우 힘들거나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의료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말기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답니다

      가벼운 운동을 하기 바랍니다

      복식 호흡을 하기 바랍니다

      가삿일은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후반기 때는 배가 많이 불러오므로 숨이 찰 수 밖에 없답니다.

      심한 운동은 삼가하시고, 집안 일도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산모분의 건강과 관련된만큼

      병원에 가서 한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인과 같은 경우 호르몬 분비 등에 영향이 생겨서도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숨이 차는 증상은 임산부 60~70프로에서 격게되는 증상으로

      아기가 커지면서 자궁이 횡경막을 누르게 됨으로 폐가 압박이되어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납니다.

      똑바로 서서앉기

      천천히 행동하기

      두팔을 머리위로 올리면 흉곽의 압력을 줄여 호흡이 편해진다

      잘때 상체를 올려준다

      등과 같은 행동으로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