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선 일하는 티내는 직원이 되야 할까요?

저는 묵묵히 일을 해내는 사람인데요,

지금껏 저의 그런 모습을 좋게 봐 주셨던

상사, 팀장, 대표님들과 일을 하다가

최근에 이직한 곳에선 묵묵히 일했을때

제 아이디어와 제 공이 제것이 아닌 다른사람의 것 처럼 보여지는 일을 몇번 경험하고 억울함과 조급한 마음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기 위해서 내가 한 일을 내가 지키려면 일한 티를 내야하는 걸까요? 일한티는 어떻게 내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이신데 내 공을 뺏기는 경험까지 하셨다니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셨겠어요..

    이전 직장과는 문화가 많이 달라서 더 당황스러우실 것 같고요.

    ​회사에서는 어느 정도 일하는 티를 내는 게 필요해요.

    특히 지금처럼 내 아이디어가 남의 것처럼 흘러가는 곳이라면 더더욱 나를 지키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일한 티를 낸다는 게 생색을 내라는 뜻은 아니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록과 공유예요.

    내 아이디어나 작업 진행 상황을 메일이나 메신저 같은 공적인 채널에 수시로 남겨두세요.

    "팀장님, 말씀하신 건에 대해 제 아이디어 정리해서 메일로 공유드렸습니다" 하는 식으로요.

    ​이렇게 근거를 남기면 자연스럽게 내 지분이 명확해지고, 나중에 억울한 상황이 생겨도 나를 방어할 수 있는 힘이 돼요.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시는 그 소중한 능력이 남의 공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이제는 조금씩 "이건 내가 한 일이다"라는 마침표를 찍어주는 연습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록하는 습관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세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회사에서는 묵묵히 일만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성과와 노력도 적절히 보여줄 줄 아는 사람이 더 인정받는 경우가 많지만, 지나치게 티를 내기보다는 실력과 결과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평상시에는 티를내고

    결과론적으로는 확실한 성과나 결과물이

    나오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