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너무 싫어하는 것 같을 땐 어떡하죠?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사람이 사람은 좋아하는것 죄가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이 거부감이 있다는 것 뭐가 싫어하는 행동 및 말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선적으로 해야 한일은 서로간 대화가 필요할꺼 같네요
상대방이 자기를 많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경우 보통은 두가지 상황이 주어집니다. 본인도 상대방 마음과 같다면 사귀는 것이고 또 다른 경우는 부담스러워서 사이에 선을 긋는 경우입니다.
사람은 내가좋아하는사람이다가오면시러할사람이잇을까요?둘중에하나예요. .
정말부담스럴꺼나?아니면좋아하는데어떻게해야하는지남자분이미숙하거나. .
확실하게 물어보세요. ..
상대방에게 솔직히 물어보세요 질질끌려다니면 님만손해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핫플가면 사람많아요 쉽게만나면 쉽게 멀어지고 헤어지는법
그쪽이 여자이시면 저는어떠신지요? 당당히 고백해봅니다 갈아타세요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는것같습니다.
작성자님과는 그냥 친구사이로만
생각했는데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아버려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울수있죠
그런데 싫어하는티를 낸다면
그만 다가가는것도 배려인것같네요
원래 사람은 다가오면 멀어지는 법이라서요
그리고 정말 호감있는 감정이 아니라서 그런거에요
호감있는 사람이 다가오면 거부하지 않겠죠
아쉽지만 인연은 아닌거 같네요
싫어하면 왜 싫어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면 포기하든가 아니면 상대방에게 잘보이려고 더 노력해보세요
- 저의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런 상황에서 결혼까지 해서 지금 애기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저와 그저 친구로만 지내고싶어했지만 전 아니었고 부담스럽지않은 선에서 지속적으로 저의 마음을 각인시켰고 나중에는 와이프도 절 좋아하고있다는 착각까지하면서 결국 사귀는데 성공했고 그 이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결혼을 할거라는 각인을 시켰고 결국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정말 그 분을 좋아하신다면 포기하지말고 천천히 마음을 변화시켜보시길 바래요.
- 서로 대화를 해보는게 제일 좋다 생각합니더 서로의 생각을 모르는 상태로 감정 느낌만으로 단정 짓기 보다는 솔직하게 이야기 합으로써 상대방 생각과 본인의생각알 잘 전달하여합니다
그냥 마음을 접어야할것같습니다. 서로좋아해도 연결되기쉬운일이 아닌데 관심없는척을 해보세요. 아쉽다면 다른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상대편이 나를 너무좋아하면 나는 그사람이 싫어지고 그사람이나를 안 좋아하는 느낌이 들면 나는그사람이 좋아지는 반대 심리가 있어요ㆍ그냥 멀리서 무관심한척 하면서 지켜보시면 더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니 우선 거리를 두세요..!
좋아하시는 마음을 들어내지 않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상대방도 동일한 감정이 아니면 되려 안 좋게 느낄수도 있으니ㅠㅠ..
그럴땐 잠시 거리를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조금 여유를 갖고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그분은 썸이 아니라 그냥 친하게 지내는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아하는걸 알고 부담스러워하는걸로 생각듭니다.
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맘 정리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어떤부분이 싫은지 직접적으로 물어볼 수는 없으니 주변에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성이 많으니 너무 낙심하지마시고 더 좋은 인연을 찾는데 시간을 할애했으면 합니다.
상대방이 연애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시기보다는 친구 관계로 조금 더 오래 지내시면서 서로를 알아가면서 조금씩 플라팅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가내리는날에 커피한잔싀여유입니다.
좋아하는사람이 본인을 싫어하는것같다면 일단 한번은 고백은해보시고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뭐 말그대로 어장이죠 가지긴싫지만 주위에는 두는 스타일 직설적으로말하자면 상대방은 전혀 썸이라고 느끼지않고 있었을 가능성이커요 얼른 탈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확실히 밀어내고 거부하는게 맞을까요? 오해일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시진 마세요. 아니면 혹시 쑥스러워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고백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인간관계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저 싫다는 사람 계속 만나고 공들이니
호감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냥 사람 대 사람이가 생각하고 위축되지 마세요
좋다고 얘기나 한번 해보세요
반응 보고 접어야지 오해하는걸수도있어요
차일까봐 겁내하는 질문자님의 심리일수도있구요.
먼저 얘기해보세요 자기 좋다고 하는사람 싫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썸을 탄게 맞다면 어떤 실수를 해서 멀어진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썸이라는 게 서로가 좋아야 할 수 있는 일인데 혹시 상대방에게 실수 한게 있는지 생각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