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 하네요

어제 초1 아이가 저에게 와서 갑자기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고 하네요. 왜 그러냐고 하니 그냥 싫어졌다고 합니다. 원래는 수학을 좋아해서 2학년 과정까지 미리 쉬운 문제로 풀고 있었는데 왜 그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행으로 난이도가 맞지 않거나 반복에 지루함을 느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진도를 멈추고 쉬운 문제와 놀이형 활동으로 부담을 낮춰 보세요. '왜 싫어졌는지'를 가볍게 대화로 확인하시고 성취감부터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 보드게임을 활용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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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 이유는

    학습의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커서 이겠습니다.

    그 동안 쉽게 접근을 하며 학습을 진행을 하였다 라면

    현재 시점에서는 고난도의 학습으로 진행 되어짐이 커져셔 입니다.

    전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었다 라면 지금은 그 문제적 풀이는 이해하고 그 이해한 내용을 풀이를 하여 적어내야

    함이 크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복잡하고 어렵다 라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학습의 대한 흥미.관심이 줄어듬이 커지고 이로 인해 학습의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함이 크겠습니다.

    정확한 부분의 알기 위해서는

    아이가 왜 수학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었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 들어보고

    아이가 이야기를 마치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수학을 학습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인지시켜 주고

    아이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료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던 과목을 갑자기 싫어지는 건 꽤 흔한 일이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선행으로 2학년 과정으로 했다면,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부담이나 좌절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기면 흥미는 사라지고 의무감이 먼저 느껴지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한 단계 쉬운 문제나 놀이 위주로 돌아가서 즐거움과 성공 경험을 쌓게 해 주세요. 어떤 부분이 힘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이 오히려 다시 좋아지게 만드는 길일 수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수학을 공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나 재미로 생각할 수 있는 시기여야 합니다. 강제로 공부를 시키고 어려운 것을 알려주게 되면 아이는 부담을 느끼면서 흥미를 갑자기 잃을 수 있습니다.

    현재 1학년인데 2학년 과정을 선행한다면 아이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부라는 것으로 인식했을 수 있습니다. 어른 입장에서는 쉬운 부분도 아이에게는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과부하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문제집이나 학습지 하는 것을 잠시 쉬면서 숫자 놀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놀이처럼 계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역할 놀이 할 때 물건을 사면서 "이거 몇개 주세요", "5개 사려고 했는데 1개는 빼고 나머지만 주시면 몇개예요?" 이렇게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계산하면서 흥미를 불어 오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충분히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초등 1학년 시기에는 학습에 대한 흥미가 쉽게 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냥 싫어졌다”는 말 뒤에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학습 부담, 반복으로 인한 지루함, 혹은 스스로 느낀 작은 실패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2학년 과정까지 선행을 해온 경우라면, 아이에게는 보이지 않는 피로감이나 압박이 쌓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이유를 캐묻기보다 “그럴 수 있어”라며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흥미가 떨어진 상태에서 계속 문제를 풀게 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쉬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신 놀이처럼 가볍게 수 개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취보다 ‘좋아하는 감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 아이가 다시 자연스럽게 흥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개념이 누적되다 보면 이제 좀 쉬고 싶다면 인지적 과부하 상태가 옵니다.

    2학년 수학은 구구단과 길이 재기 등의 추상적 개념들이 등장하니 아이가 갑자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수학 개념을 즐길 수 있도록 부르 마블 게임이나 가벼운 퀴즈로 학습을 이어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